브랜드

베페와 함께 해 더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상세보기페이지
    용도별, 성격별, 체질별 맞춤 기저귀 찾기 Write 편집부 2013-12-04
    Love It Repost facebook twitter
    우리 아이의 예민한 엉덩이에 어떤 기저귀가 좋을까? 종류는 다양한데 일일이 써볼 수는 없는 노릇. 그렇다고 샘플기저귀 세트를 사다 놓고 써보기는 부담스러운 엄마들을 위해 종류별 용도별 기저귀를 알아봤다.
    Writer 강서희

    아이가 태어나서 기저귀를 뗄 때까지 하루에 쓰는 기저귀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하루에 최소 6장을 쓴다고 해도 1년이면 2천장이 넘는다. 환경과 아이를 생각한다면 천 기저귀가 좋겠지만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신생아 때부터 필수품인 기저귀, 우리 아이의 엉덩이에 꼭 맞는 맞춤 기저귀를 찾아보자.

    신생아 기저귀는 일자형 기저귀

    신생아 때 기저귀 가는 횟수는 최소 하루 10회 이상. 조금만 힘을 줘 수유만 해도 대변을 보기 일쑤고 소변 보는 횟수도 잦다. 또한 피부가 너무 예민하다보니 자주 갈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조리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저귀로 일자형 기저귀가 있다. 일자형 기저귀의 대명사인 '백조기저귀'는 흡수체가 따로 있지 않아 흡수력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자주 소량의 변을 보는 신생아에게는 편리하다. 또한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 배 부분을 접어 사용하기도 좋다.
    단, 내의를 입히기 시작하고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옆으로 변이 새기 쉽기 때문에 일자형 기저귀는 속싸개를 사용하는 한달 동안만 착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민한 아이라면 군, 나비잠, 베비오닉 기저귀 등을 추천한다.

    Tip. 출산준비물을 구비하면서 기저귀를 박스 채 대량으로 구매하는 예비맘들이 많다. 인터넷으로 기저귀를 시키면 이틀 안에 오는 세상이다. 처음에는 동네 가게에서 한 팩만 구입해 사용하며 아이의 엉덩이에 잘 맞는지 살펴보는 곳이 중요하다.


    아이가 기고 서기 시작한다면, 밴드기저귀 vs 팬티기저귀
    밴드기저귀만으로도 충분한 개월 수가 있다. 아이가 뒤집기 전까지는 누워서 생활하기 때문에 밴드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 단 누워 생활하니 묽은 대변이 뒤로 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샘 방지 처리가 된 기저귀를 사용해보자. 하기스 프리미어는 매직포켓이 달려 뒤로 변이 새는 것을 방지해준다.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기고 서면서부터는 입히는 방식의 팬티형 기저귀가 편하다. 그러나 가격이 밴드기저귀에 비해 비싸므로 혼용해 사용하자. 팬티형 기저귀의 대명사로는 '하기스 매직팬티'가 있고 마미포코, 보솜이, 베비오닉 등에서도 팬티형 기저귀가 나온다 .
    Tip. 기저귀를 채울 때 잘 뒤집는 아이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내고 있지는 않는지? 이런 아이들에게는 기저귀를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갈아주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행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자.


    밤에 자주 깨는 아이를 위한 밤 전용 기저귀

    밤에 소변을 봐 기저귀가 축축해 깨는 아이들이 있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가 샐 정도로 소변을 보는 아이들이 있다. 기저귀 새서 옷이 젖으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피셔프라이스 해피나이츠’를 추천한다. 피셔프라이스 해피나이츠는 밤 전용 기저귀로 낮에 사용하는 기저귀에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량이 많다. 또한 기저귀가 긴 편이어서 뒤로 새는 것을 막는다. 단 한 장만 사용해도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카피를 내 걸고 있다.
    밤 기저귀로는 배변훈련 후에 사용하는 어린이용 안심팬티 컨셉으로 나온 ‘하기스 굿나이트’, 팸퍼스 배이비 드라이, 밤보 기저귀 등을 추천한다.

    우리 아이에게 패션을 입히자

    요즘 들어 기존에 판매되던 기저귀가 새로 리뉴얼되면서 세련되진 경우가 많다. 커버에 귀엽고 세련되게 프린팅 된 기저귀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패션을 엄두라고 제작된 기저귀도 있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제시카 알바가 제작에 참여한 친환경 기저귀 ‘오어니스트 기저귀’는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밝고 화려하며 선명한 패턴이 특징이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돼 요즘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일회용 기저귀, 이것만은 지키자!

    1. 젖으면 바로 갈아준다
    기저귀 광고에서는 흡수가 잘된다고 광고하지만 여러 번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 24시간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의 엉덩이에 축축한 기저귀는 좋지 않기 때문. 소변량이 적다 하더라도 소변을 본지 두 번 되면 갈아준다.

    2. 엉덩이를 잘 말려준다
    겨울에는 물 섭취량이 적어 아이의 소변 량이 적고 춥기 때문에 기저귀를 벗기고 통풍시키기 힘들지만, 하루에 한두 번은 엉덩이를 잘 말려준다. 여름에는 집에서 기저귀를 갈 때 옷을 벗겨두고 놔두는 것이 피부가 짓무르지 않게 하는 방법. 단, 아랫도리가 시원하면 그대로 ‘쉬’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잘 살펴봐야 한다.

    3. 기저귀 보관은 건조하게!
    일회용 기저귀는 포장을 뜯으면 습기에 쉬이 노출이 된다. 포장을 뜯은 기저귀는 조금씩 꺼내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보다는 그늘진 곳이 좋고 기온 변화가 잦은 곳은 좋지 않다.

    4. 기저귀는 필요한 만큼 구입하자.
    가끔 사은품을 노리고 기저귀를 2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는 엄마들이 있다. 사은품도 좋지만 아이의 변화를 보며 사이즈에 맞게 기저귀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작은 기저귀는 허벅지 등에 자국을 남기는 등 아이들도 착용해서 행동이 불편할 수 있다.

    용도별, 성격별, 체질별 맞춤 기저귀 찾기
    목록

    Comment(0)

    0/500자
    등록
    더보기

    Love it (6)

    Love i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