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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상황별 이유식 Write 편집부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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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을 시작한 우리 아기. 어떤 음식을 잘 먹는지, 체질에 맞는 재료는 무언지 알기도 전에 아토피나 감기에 시달린다면? 아이의 상황에 따라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면 좋을지 알아보아요.

    Writer  아이비(베페 에디터)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면 하루하루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다음 이유식은 뭘로 해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모유/분유 수유만 하던 때에 비해서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식재료에 대해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지요. 게다가 초기미음식을 지나 중기 이후부터는 이것저것 다른 재료들을 함께 쓰게 되면서 요리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그만큼 무얼 해줄지 고민이 점점 커져만 갑니다.

    특히, 아이가 특정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고민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울 여름군같은 경우는 아토피가 있어서 사실 이유식 자체도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이유식을 진행하는 과정중에도 사용하기 조심스러운 재료들이 있어서 그런 재료들을 이용한 이유식은 자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 이유식 재료들을 한번 살펴볼까 해요.

    1. 알레르기, 아토피

    엄마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아토피. 저희 아이도 아토피 때문에 이유식 자체를 아예 늦게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유식 시작하면서 변비가 살짝 생긴 것 같아서 집에서 만든 유산균 요구르트를 먹였다가 아토피가 더 심하게 도져서 아주 심하게 고생을 했었어요.이렇게 아토피나 혹은 알레르기가 있다면 일단 고위험군의 식품은 되도록 돌 이후에 진행하는게 좋아요. 여름군처럼 두드러기나 이상증세를 보인다면 잠시 그 재료는 중단했다가 나중에 다시 시도해보면 된답니다.

    [아토피 고위험군 식품]

    * 밀가루나 계란/설탕/ 버터 등이 첨가된 식빵은 첫돌이 지난 이후로도 되도록 나중에 먹이도록 한다.
    * 딸기, 토마토, 복숭아는 두돌 이후에 먹인다.
    * 새우, 게, 등푸른 생선 등은 첫돌이 지난 이후로도 되도록 나중에 먹이도록 한다.
    * 땅콩 및 견과류, 특히 땅콩은 되도록 나중에 먹인다.
    * 우유나 유제품은 첫돌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다면 나중에 시작할수록 좋다.
    * 달걀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돌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흰자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물질이 있으므로 굳이 달걀을 시작한다면
    노른자를 먼저 사용하고흰자는 되도록 돌 이후에, 가능하면 두돌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꿀은 첫돌 전에는 먹이지 않으며, 시판되는 주스나 소스 등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2. 감기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이 많은 재료를 쓰는 게 좋아요. 열이 많이 오르는 감기에 걸렸다면 오이나 연근이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아욱은 기침감기 시에 사용하면 기침을 잦게 도와준답니다. 감기에 대표적으로 좋은 재료는 감자,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재료들이 있는데 특히 감자는 감기 뿐 아니라 알레르기 체질개선이나 설사 등의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재료에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감기를 예방하기에도 참 좋은 재료입니다. 이 외에도 사과, 배, 닭고기, 무, 당근, 배추 등과 같은 재료들이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때 이유식에 사용하기 좋은 재료들이에요.

    3. 변비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이 많은 재료를 쓰는 게 좋아요. 열이 많이 오르는 감기에 걸렸다면 오이나 연근이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아욱은 기침감기 시에 사용하면 기침을 잦게 도와준답니다. 감기에 대표적으로 좋은 재료는 감자,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재료들이 있는데 특히 감자는 감기 뿐 아니라 알레르기 체질개선이나 설사 등의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재료에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감기를 예방하기에도 참 좋은 재료입니다. 이 외에도 사과, 배, 닭고기, 무, 당근, 배추 등과 같은 재료들이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때 이유식에 사용하기 좋은 재료들이에요.

    4. 설사

    변비만큼이나 엄마와 아가를 힘들게 하는 게 바로 설사 아닐까 해요. 아가가 설사를 할 땐 찹쌀, 감자, 완두콩, 단호박, 익힌 사과, 차조, 익힌 당근 등으로 이유식을 합니다. 하지만 완두콩의 경우, 아무래도 콩류이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태열이나 아토피가 있는 아가의 경우는 되도록 천천히 적응합니다. 이 외에도 잦은 설사로 인해 자칫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5. 빈혈

    생후 4개월에 초기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약 생후 6개월쯤이 되면 이제 모유나 분유만으로 공급받는 양만으로는 철분공급이 부족할 수 있어요. 따라서 쇠고기를 비롯, 빈혈에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특히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완두콩, 시금치, 미역, 달걀노른자, 대추, 강낭콩, 표고버섯과 같은 재료들이 빈혈을 예방하는데 좋은 재료들이에요.또한 조리법과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서도 빈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당근이나 시금치의 경우는, 오래 보관할수록 질산염의 함유량이 높아져 자칫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니 당근이나 시금치같은 재료들은 되도록 신선할 때 사용하는 게 좋아요.

    이유식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시작하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또한 이유식 시작시기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재료도 차이가 날 수 있지요. 그리고 재료에 따라 잘 먹는 이유식이나 그렇지 않은 이유식이 있을 수도 있고, 아이에 따라 섭취하는 이유식의 양도 다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이 느긋한 마음으로 꾸준히 이유식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해요. 조금 늦고 빠른 차이, 조금 많고 적은 차이가 생길 수는 있지만 어차피 몇 년 후에는 모두가 거의 비슷해질 테니까요.그런걸 보면 이유식은 마라톤 같은 게 아닐까 싶어요. 이 길고도 흥미로운 마라톤에서 모든 맘들이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 즐겁고 보람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베페 에디터 6기 여름이맘 아이비였습니다.
    다음 중 아이의 상황에 따라 이유식 재료를 올바르게 예는?

    ①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순한 달걀 흰자부터 먹인다.
    ② 기침 감기에 걸렸을 때는 아욱을 먹인다.
    ③ 변비에 걸렸을 때는 완두콩을 갈아 사용하면 좋다.
    ④ 당근이나 시금치는 질산염의 함유량이 높을 때 사용해야 한다.

    ①달걀을 먹일 때는 되도록 노른자부터 먹이는 게 좋다.
    ③완두콩은 설사를 할 때 먹이는 음식이다.
    ④질산염의 함유량이 높아지면 철분이 부족해져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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