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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잘 먹는 아기 만들기, 특☆팁-아기의 마음 편 Write 편집부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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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찌고 다져서 정성스럽게 만드는 엄마표 이유식. 하지만 이유식이라면 무조건 거부하는 아기들이 있다. 이유식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꽉 다문 우리 아기의 입을 술술 열게 할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Writer  신소희   Reference   베베쿡,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김정미지음,레시피팩토리), <삐뽀삐뽀119 이유식>(하정훈지음,그린비)
    아기는 이것이 불편해요.
    1. 낯선 수저나 식기가 불편해요.

    아기가 이유식과 거부감 없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중에서 식기나 수저처럼 도구가 낯설어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기들도 많다는 사실. 식사 이전 숟가락을 쥐어주고 놀이를 통해 친숙함을 높여주면 아기가 숟가락을 이용하여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것을 익숙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아기가 좋아하는 재질이나 크기가 다르므로 수저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2. 아직 씹는 연습이 안 됐어요

    초기 이유식처럼 미음의 형태는 삼키는 능력만으로 먹을 수 있지만 입자감이 있는 단계로 넘어가면 씹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은 아기에겐 불편하고 먹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아기들이 처음부터 씹는 훈련 없이 오물거리며 씹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점을 명심해두자. 냠냠 하며 씹는 모습을 부모가 꾸준히 보여주면서 시범을 보이고, 아기 스스로 연습을 통해 부드럽게 먹고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식사시간이 어색해요
    아기들이 식사시간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유식 시간과 부모의 식사 시간을 맞춰 가족이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 때 다 같이 무언가를 함께 먹어보자. 아기 혼자 이유식을 먹는 것에 부모의 시선이 쏠려있으면 아기가 밥 먹는 시간을 어색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또 식사시간 전에 먹는 것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 동화책이나 그림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해주는 것도 좋다.
    4. 이유식 덩어리 크기, 묽기가 불편해요
    온갖 방법을 동원해보아도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기들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갈 지경. 하지만 이런 아기들은 죽 형태의 이유식 단계가 싫은 아기일 수 있다. 간혹 돌까지 이유식을 거부해 엄마의 마음을 까맣게 태워놓고 밥, 국, 반찬으로 넘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먹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있다. 그렇다고 이유식을 먹이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 중요한 것은 엄마가 끈기를 가지고 먹든 안 먹든 이유식을 준비해주는 것이다. 이유식을 먹지 않는다고 수유량을 오히려 늘리고, 간식으로 대체하면 아기는 밥 먹는 즐거움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된다. 다양한 방식, 다양한 형태로 아기의 입에 맞는 이유식을 준비해보자. 어느 정도 완료기 형태의 이유식을 진행하게 되면 죽 말고 진밥으로 바꾸어 먹여보는 것도 좋다.
    5. 죽이 싫어요
    월령에 따라 이유식의 형태나 크기 등을 바꾸면서 아기가 잘 따라오기도 하지만 잘 먹다가도 거부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기의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이런 경우 이유식을 예전단계로 되돌아가 먹여보자. 예전 크기의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아기는 이유식의 재료 크기나 묽기가 불편한 것. 이런 경우 예전 단계로 되돌아가 먹이다가 다시 서서히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월령에 맞춰 단계를 나누는 등의 표준이 있지만 표준 기준치에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아기의 상태에 맞춰주는 것이 좋다. 현재의 이유식을 잘 먹어야 다음 형태의 단계로도 금방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6. 수유 먼저 하고 싶어요
    이유식을 먹이고 나머지를 수유로 채우는 것이 이유식과 수유를 병행하는 정석. 하지만 아직 이유식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먼저 수유를 하고 싶어 하는 아기들이 있다. 이런 경우는 수유를 통해 아기의 식욕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순서를 바꾸어 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수유를 너무 많이 하면 아기가 포만감이 생겨 이유식을 거부하므로 수유량 조절이 중요하다. 시간을 두고 아기가 어느 정도 이유식에 익숙하게 되면 그때 다시 이유식 후 수유의 순서로 잡아주도록 한다.
    7. 내 입맛은 아주 까다롭다구요
    초기 이유식 단계에서 생쌀로 만든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기들이 있다. 아기들 중에 입맛이 까다로운 아기들은 생쌀을 불려 만든 이유식에서 비릿한 맛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아기들은 쌀 대신 질게 지은 밥으로 다시 이유식을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생쌀에 비해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에 입맛이 까다로운 아기들에게도 잘 맞는 이유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
    8. 입안에 음식이 한가득 이에요
    아기가 갑자기 이유식을 씹지 않고 가만히 물고만 있는 경험은 모든 엄마들에게 있을 것이다. 아기가 음식을 입에 물고 있는 경우는 너무 많은 양이 입안에 들어갔거나 삼키기 힘든 것이 입안에 있는 경우다. 혹은 엄마들이 어서 먹으라고 강요하는 경우에도 아기들은 먹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혼자 이유식을 떠먹을 수 있는 적극적인 아기라 하더라도 너무 많은 양이 입안에 들어가지 않는지 살펴보고 아기가 입에 물고만 있는다고 다그치지 않아야 한다.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기에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은?

    ① 이유식 시간에는 함께 식사하기보다 아기에게만 집중한다.
    ② 배고파할때는 수유로 배를 채워준다.
    ③ 아기에게 씹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씹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④ 잘 먹는 재료로만 이유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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