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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더 재밌어! 집중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두뇌놀이 Write 편집부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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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더 재밌어해요!

    집중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두뇌놀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하든지 아빠와 함께한다면 아이의 성장발달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성아빠는 왜 아이와 함께 체스를 시작했을까요? 아이가 즐거워하고 아빠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두뇌활동놀이를 추천합니다.

    Writer. 우성아빠 황성한


    *이 칼럼은 한빛라이프와 웹진 <BeFe>의 제휴 컨텐츠로, <기적의 아빠육아> 중 일부를 발췌해 편집되었습니다.

    아이도 아빠도 체스 초보자!

    아이와 체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다섯 살 때였습니다. 아이가 크면서 활동적인 놀이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놀이할 때마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거든요. 몸놀이가 좋은 면도 많지만 때로는 가만히 앉아서 하는 활동도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정적이지만 생각을 깊이 할 수 있고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며 아빠와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체스였죠. 아이가 책에서 본 체스에 관해서 물어보는데 바로 이때다 싶었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체스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체스는 단지 서양의 장기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움직이는 마법 체스를 두는 장면이 기억에 남은 정도입니다.

    규칙을 익히니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되다

    각종 보드게임이나 체스는 두뇌발달과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훌륭하지만 체스가 서양 장기다 보니 생소한 만큼 좀 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설명서를 읽어가며 첫 게임을 했는데, 서로 잘 모르니 게임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체스판 위의 기물 이름과 움직이는 방법을 확인하는 정도였는데, 차츰 익숙해져 이제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체스를 시작하고부터 우성이는 저녁마다 내게 체스 한 판 두자고 결투를 신청합니다. 한 번 시작하면 몇 판을 끝내야 잘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이와 함께 체스나 장기를 두면 좋은 점

    1. 게임을 하면서 아빠와 함께 시간을 가지고 아이와 더욱 가깝게 교감할 수 있다.
    2. 아빠와의 경쟁을 통해서 승부욕이 생기고 게임에서 이겼을 때 희열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3. 경쟁에서 패했을 때는 정정당당하게 지는 법을 배우고, 패배를 통해 다시 이기고 싶은 욕심을 가질 수 있다.
    4. 기물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관찰력과 시야가 넓어진다. 기물을 이동하고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여러 가지 수를 보면서 게임의 방향과 다음 수를 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어 통찰력도 생긴다.
    5. 아이들은 기물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규칙보다 상상력

    그런데 어느 날 게임을 하던 아이가 나이트로 공격(Knight)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 칼을 받아라. 공격이다!" "칼이 어디 있는데 칼을 받으라고 해요?" "아빠, 이것은 나이트잖아요. 그러니 칼은 당연히 가지고 있죠. 말을 타고 칼로 공격하는 거예요."

    황당해서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는 체스판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전쟁터처럼 보였나봅니다. 아이는 기물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놓고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을 상상하면서 게임을 했고, 아이의 상상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랍고도 무한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추천! 아빠와 즐기는
    두뇌활동놀이

    ① 퍼즐

    원 그림을 보고 조각난 퍼즐을 다시 맞춰야 하므로 아이의 시야가 넓어집니다. 퍼즐 조각을 맞추면서 그림을 자세히 봐야 하므로 관찰력도 좋아집니다. 만 2세경부터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4조각에서 시작해 6조각, 8조각 등으로 조각 수를 늘려가면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따라 동물 퍼즐, 공주 퍼즐 등을 선택해주세요.

     

    ② 장기와 바둑

    체스가 익숙하지 않다면 장기나 바둑을 추천해요. 체스와 장기를 즐기던 아이는 바둑판을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바둑이 어렵다면 오목을 둘 수도 있고, 바둑알을 세기도 하고 탑을 쌓아보는 등 다양한 놀이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③ 보드게임

    뒤집기, 체커, 세계여행 등 여러 가지 보드게임도 아이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좋습니다. 이런 게임은 아빠와의 경쟁을 통해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마트에는 보드게임 코너가 따로 있으니 아이와 함께 나이에 맞는 보드게임을 찾아보세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두뇌놀이를!

    놀이를 하다 보면 아빠가 경쟁심에 빠져 아이를 이기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와 놀 때만큼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세요. 그리고 아이가 즐거워하고 아빠와 함께 시간을 즐기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우리에겐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Q. 7세 이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두뇌놀이 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 ① 체스 : 5세 이상이 되면 규칙을 함께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희열과 성취감을 익힌다.
    • ② 젠가 : 쌓고, 나무 블록을 빼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 ③ 퍼즐 : 처음에는 쉬운 4조각으로 시작해 아이의 발달 수준에 따라 조각수를 늘려간다.
    • ④ 바둑 : 끈기와 인내를 기르기 위해서 바둑의 규칙을 알려주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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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놀이, 아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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