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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을 이끌어내는 아빠대화법 Write 편집부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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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랬구나~”

    공감을 이끌어내는
    아빠대화법

    아빠와의 대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단순한 일상의 이야기도 좋지만 주제나 현상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질문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대화를 하면 더 유익합니다. 그 방법을 알아봅니다.

    Writer. 우성아빠 황성환

    * 이 칼럼은 한빛라이프와 웹진 베페의 제휴 컨텐츠로, <기적의 아빠육아> 중 일부를 발췌해 편집되었습니다.

    엉뚱한 상상이 이야기가 되다!

    “아빠, 목도리도마뱀 아세요? 목도리도마뱀이 왜 귀에 주름이 생긴 줄 알아요? 목도리도마뱀이 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어요. 도마뱀은 호랑이를 보고 깜짝놀라 귀가 갑자기 움츠러들었어요. 그래서 목도리도마뱀 귀에 주름이 생긴 거예요.” “하하하! 호랑이를 보고 놀라서 귀에 주름이 생겼다고요? 진짜 기발하네요!”

    우성이가 일곱 살 때, 퇴근한 나에게 상기된 얼굴로 다가와서 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의 생각이 기발하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 기특해서였어요.

    맞장구를 치면 더 신나는 아이의 이야기

    아이는 목도리도마뱀에 관한 책을 보다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가 엉뚱하고 어른이 볼 때는 정말 관심없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맞장구를 쳐주면 아이는 신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어른들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때 100% 공감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에 대해 반응도 시큰둥해지고 그 분위기를 감지한 아이가 위축되기도 합니다.

    표현과 어휘력을 자라게 하는 ‘공감’

    어른들은 이미 상식이 풍부하고, 오랜 경험을 거쳐 현실에 적응하며 살다보니 어떤 사실을 접했을 때 별로 신기해하지 않고 궁금증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새롭게 세상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보고 알게 되는 하나하나, 학교나 어린이집, 가정에서 경험하는 하나하나가 모두 신기합니다.

    그런 아이의 새로운 앎에 엄마, 아빠가 진심을 담아 같이 놀라워하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와 부모의 거리는 훨씬 가까워질 거예요. 아이는 자신이 아는 바를 엄마, 아빠에게 설명해주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표현을 하면서 어휘력도 늘 것입니다.

    지식에 상상력을 더하기

    그 일 이후, 아이는 책을 보고 알게 된 사실에 자신의 상상력을 덧붙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시해도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관심을 표하는 것, 부모가 그 한 가지만 해도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은 날개 돋친 듯 뻗어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우리 부부에게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내겐 새롭고 재미있는 자극이 됩니다.

    공감은 감정의 상호작용

    공감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 ‘타인의 사고나 감정을 자기의 내부로 옮겨 넣어 타인의 체험과 동질의 심리적 과정을 만드는 일’입니다. 즉,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아빠가 아이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공감이란 아빠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와 아빠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서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빠의 공감은 아이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아이의 표현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TIP : 아이의 생각을 깨워주는 ‘꼬리 물기 대화’법

    꼬리 물기 대화는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와 대화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주변에 보이는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주제를 꺼내면 됩니다. 꼬리 물기 대화를 위해 몇 가지 원칙을 지켜보세요.

    첫째, 아이가 질문을 할 때 아빠가 귀찮아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아이에게 무턱대고 질문 먼저 하기보다는 아빠가 먼저 상황이나 사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셋째, 아빠가 모르는 질문을 했을 때 “몰라”라고 말하지 말고 먼저 아빠의 생각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시작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대답해주면 충분히 평범한 아이를 대화를 잘하는 아이로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Q. 아이의 생각을 깨워주는 공감 대화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면 모른다고 하기 전에 ‘함께 생각해볼까’라며 대화한다.
    • ② 집안일을 할 때 아이가 말을 하면 집안일을 먼저 마무리하기 위해 못들은 척 한다.
    • ③ 엉뚱한 이야기여서 공감이 되지 않지만 진심을 다해 들어준다.
    • ④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 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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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육아, 공감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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