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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세요! 아빠와 단둘이 여행 Write 편집부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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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세요!

    아빠와 단둘이 여행

    아이와 아빠 단둘이 떠나는 나들이를 계획한 적 있나요? 아이에게는 아빠와의 추억을, 아빠에겐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 엄마에게는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선사하는 일석삼조 나들이 팁을 소소하게 알려드려요.

    Writer. 김민정

    평일에는 직장 일이 늦게 끝난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 사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엄마와의 시간 못지 않게 소중하고 아이가 아빠를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는지 엄마들은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막상 휴일이 되어도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쉽사리 갖질 못해요. 단둘이 떠나는 여행은 언감생심이죠. 어느 정도 큰 아이는 부모의 손길이 많이 가지 않지만, 영유아는 준비물부터 한가득이고, 막상 떠난다 해도 여러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죠. 좌충우돌 '아빠와 나들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빠와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 어린 연령

    어린 연령의 아이라면 짧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곳부터 도전하는 것이 좋아요.

    아기 전용 키즈카페나 베이비 전용 수영장을 추천해요.

    수영장은 스킨십을 할 기회가 많은 곳이어서 아빠가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 집 근처 쇼핑몰을 이용해도 좋아요.

    초보 아빠들은 아이가 울면 당황하기 쉽고, 기저귀를 갈 때도 적당한 장소를 몰라 매우 난감해해요. 그래서 가까운 거리부터 조금씩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수유실을 이용할 수 없을 땐?

    아빠들이 영아를 데리고 다니면서 가장 난감한 경우는 수유실을 이용할 때입니다. 최근에는 아빠들도 이용 가능한 수유실이 간혹 눈에 띄지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큰 기차역에서조차 cctv를 통해 성별을 확인 후 수유실에 입장을 시키고 있어서 당황하는 아빠가 많다고 해요. 분유나 이유식은 꼭 수유실이 아니라도 다른 장소에서 먹일 수 있지만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수유실에 입장할 수 없다면 매우 난감하죠. 이럴 때는 남자 화장실의 기저귀 갈이대를 이용하는 것을 권해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아서 위생 면에서는 조금 미흡하기 때문에 물티슈로 꼼꼼하게 닦은 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든든하게 챙겨요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는 아이의 눈빛만 봐도 우리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아빠들은 아이가 왜 우는지 당황스럽기만 해요. 실제로 초보 아빠들은 아이가 갑자기 울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혼자 외출하는 것이 두렵다고 해요. 그럴 때는 여러 종류의 간식을 챙겨 가서 아이가 칭얼거릴 때마다 손에 쥐여주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쉽게 꺼낼 수 있는 통에 간식을 넣은 후 끈을 달아 유모차에 걸어두면 떨어뜨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큰 아이들은 근교 나들이를 추천해요

    아이가 뛰어다닐 수 있는 연령이 되면 이제는 차를 타고 근교로 나가도 좋아요. 이때는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소만 있어도 아이는 즐거워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이나 비눗방울 놀이도 추천해요. 실내 놀이공원도 좋아요. 놀이공원은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빠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랍니다. 가방에 물, 간식 등만 챙겨서 아이와 함께 외출하면 아이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해요.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캠핑도 추천해요

    영아기를 지난 아이들에게는 사실 다양한 체험 거리가 중요해요. 이럴 땐 캠핑을 떠나보세요. 요즘에는 몸만 가도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캠핑이 대세예요. 때문에 같이 장을 본 후 아빠와 함께 캠핑을 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이때 아이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만든 음식을 아빠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뿌듯해한답니다.

    걱정만 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아이와 아빠가 단둘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하려면 엄마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와 아빠 단둘이 외출하는 것이 걱정스러워서 엄마가 기어코 따라 나선다면 어떨까요?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가지며 느끼는 아빠와 아이의 은밀한 즐거움을 빼앗게 되는 건 아닐까요? 가까운 거리부터 천천히 도전한다면 어느새 아이와의 나들이를 즐기는 아빠가 되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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