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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군 임산부 의료비지원 확대, 나도 가능할까? Write 편집부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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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군 임산부 의료비지원 확대,
    나도 가능할까?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위험군 임산부가 매년 늘고 있죠. 정부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2018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렸어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Writer. 배지현    Information. 보건복지부

    고위험 임신, 부담을 덜어드려요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죠. 물론 출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임신 또는 기존의 질병으로 인해 모체나 태아가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고위험 임신"이라고 해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이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임신, 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 치료, 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기존엔 조기 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3대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 한정돼 있었어요.

    어떻게 확대됐나요?

    보건복지부가 2018년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에 조기양막파열, 태반조기박리 등 2개 질환이 추가된다고 밝혔어요.

    조기양막파열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열하여 양수가 흐르는 증상을 말해요. 모성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입원 환자 수도 많으며, 연 평균 증가율도 높은 편이죠.

    태반조기박리는 태아가 분만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반이 자궁의 부착 부위로부터 일부 또는 전부 분리되는 현상을 뜻해요. 고위험 임산부 질환 중 지원 우선 순위가 높으며 연평균 환자 증감율이 가장 높은 질환이에요.

    신청 대상 및 기준은요?

    2017년 7월 이후 분만한 고위험 임산부로서 분만일로부터 6개월 내에 신청할 수 있어요.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이며, 지원 대상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분만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입원 치료비 중 300만원 범위 내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게 돼요. 이번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양막의 조기파열 1만명, 태반조기박리 1천명 정도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신청 방법은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임산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돼요.
    더 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로 문의하세요.

    고위험 임산부 지원대상 질환은 계속 확대될 예정이에요

    2019년 이후에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 대상 질환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으로, 고위험 임산부 입원진료비 본인부담 경감대상 질환 중 연평균 환자, 모성 사망, 태아 사망 등을 감안하여 우선 순위가 높은 질환부터 지원할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자녀가 있는 가족의 삶이 그 어떤 삶보다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회에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임신,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수 있도록 지원이 더욱 더 강화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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