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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하기 가장 좋아요! 산책을 응용한 놀이 Write 편집부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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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하기 가장 좋아요!

    산책을 응용한 놀이

    아이는 밖에 나가면 무조건 좋아합니다. 아이에게 바깥 세상이란 항상 호기심의 천국이기 때문이죠. 그런 아이를 위해 이번에는 집 앞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Writer. 권오진

    바깥은 아이에게 언어발달을 시켜 주는 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양한 풀꽃의 이름도 알려주고 냄새나 느낌을 알려주는 것 또한 놀이가 될 수 있어요. 꽃의 이름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요즘에는 폰 카메라를 꽃에 대면 꽃의 이름을 알려주는 앱도 있다고 하네요. 꽃이 만개한 요즘, 아이와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봅시다.

    1. 걷기 놀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걷기 놀이는 대근육 발달에 좋고 순발력, 민첩성, 평형 감각을 길러줍니다.

    ① 손잡고 걷기
    아이와 손을 잡고 걸으면서 아이가 알고 있는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

    ② 깽깽걸음
    한 발로 점프를 하면서 계속 걷습니다. 걸음마다 숫자를 카운트합니다.

    ③ 살금살금 걷기
    도둑 고양이와 같이 낮은 자세로, 뒤꿈치를 들고 천천히 걸어봅니다.

    ④ 눈 가리고 걷기
    아이의 눈을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가린 다음, 30~50m의 목적지를 손을 잡고 갔다 옵니다. 중간 중간에 아이에게 기분을 물어봅니다. 이 놀이는 애착과 신뢰 형성에 도움을 주지요.

    ⑤ 뒤로 걷기
    아이 혼자 뒤로 걷게 하며 아빠는 뒤의 안전 공간을 확보해줍니다. 아빠와의 신뢰감과 안정감을 형성시킵니다. 그리고 아빠와 손을 마주 잡고 아이가 뒤로 걸어봅니다.

    ⑥ 비행기 태우기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하나 둘 셋~ 점프!’에 맞추어 아이를 붕 띄웁니다.

    2. 돌리기 놀이

    이 놀이는 반드시 잔디밭에서 해야 합니다. 자칫 돌리기를 하면서 손을 놓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돌리면서 ‘붕~’하는 소리를 내거나 초 단위로 시간을 체크합니다.

    ① 허그 자세로 돌리기 아빠가 아이의 뒤에서 가슴을 양손으로 잡은 다음 돌립니다.
    ② 양 손목 잡고 돌리기 아빠가 양 손목을 잡고 돌립니다.

    3. 공놀이

    모든 아이들은 12개월부터 공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특히 남자 아이들은 5세부터 본격적으로 공놀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① 드리블
    20~30m 목적지를 정한 후 드리블을 하며 왕복합니다.

    ② 패스
    고정된 자세에서 패스와 이동하면서 패스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③ 공 뺏기
    이 때 아이의 공 점유율이 80% 이상 되어야 합니다.

    ④ 프리킥
    좌우 다양한 각도에서 공을 찰 수 있습니다.

    ⑤ 멀리 차기
    기록을 주위의 나뭇가지나 돌로 표시해주면 도전 정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집 앞 산책 시 주의할 점

    야외에서 놀 때, 아이가 잔디 밭에 앉는 것에 주의해야 해요. 발열, 구토, 설사의 증세가 있는 쯔쯔가무시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잔디에 직접 피부가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닿았다면 외출 후 꼭 샤워를 시켜주세요.

    좋은 아빠들의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아빠학교'

    아빠놀이에 대해 더 많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권오진 선생님이 운영하는 아빠놀이 커뮤니티에 가입해보세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분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행복한 가정을 누리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연령도 지역도 다양한 아빠들의 요리 꿀팁, 여행지 추천, 놀이 후기 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니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참, 남자만 가입 가능하다는 점 양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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