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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어린이집에 잘 적응시키는 법 Write 편집부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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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그것이 알고싶다>

    새 어린이집에 잘 적응시키는 법

    가정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을 때, 아이가 적응을 못할 때, 이사를 가야할 때 등 어린이집을 바꿔야할 상황에서 엄마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Writer. 배소연    Reference. <우리 아이, 괜찮아요>, 서천석 지음

    낯선 환경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죠

    아이마다 적응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처음 유치원에 갔을 때 두 명 중 한 명은 상당히 힘들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고 해요. 특히 아이는 어린이집을 새로 옮기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될 때, 자주 아프거나 짜증이 늘거나 떼를 많이 씁니다.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죠.

    기관의 대응에만 기대지 마세요

    아이가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보일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기관의 대응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열 명이 넘는 어린 아이들을 한 명이 봐야 하는 실정에, 아이의 적응을 특별히 세심하게 신경 써주기 어렵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엄마의 태도와 도움입니다.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1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에서 노는 시간을 가져요

    적응을 돕기 위해 일과가 끝난 후 부모가 새로운 어린이집 공간에서 함께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물론 어린이집이 허락하는 하에서 말이에요. 가령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 기간일 때, 밥을 먹고 1시쯤 돌아온다면 엄마와 함께 3-4시쯤 잠깐이라도 같이 놀고 오는 것이죠. 새로운 공간이 주는 불안감을 줄이는 데는 그 공간을 부모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엄마에게 조금 힘든 방법이지만 아이에게 정말 적응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이 들면 시도해봐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2 부정적인 생각을 표현할 때 막지 마세요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으로 힘들어 할 때는 그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대해 불안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말하면 이러한 생각이 마음에 자리 잡을까 걱정이 되어 긍정적인 말만 하게끔 유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나쁜 이야기를 하면 그렇지 않다고, 좋게 생각하라고 미리 말하지 마라고 조언합니다. 나쁜 느낌일수록 더 많이 표현해야 오히려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보이는 약간의 퇴행도 이 때에는 그러려니 하고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3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이들이 너무 많다든지, 선생님이 무섭다든지 하는 이유가 아닌 단순히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아이가 등원을 거부한다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아요. 실제로 에디터 또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어린이집 등원 시마다 울음바다였던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더 씩씩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4 쿨하게 헤어지세요

    엄마와 헤어지기 전에는 울고 힘들어하다가 막상 어린이집에 들어가면 잘 노는 아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이런 아이에게는 들어갈 때 아이가 울더라도 엄마가 쿨하게 헤어지는 모습을 몇 번 보여준다면 스스로 진정할 수 있다고 해요.

    5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는 미션을 만들어줘요

    하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것도 힘들어하고 헤어진 후에도 표정이 좋지 않은 아이라면, 엄마와 헤어지기 전에 아이가 스스로 울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울음을 그치고 들어간다면 엄마와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죠. 그리고 들어갈 때는 선생님에게 드릴 꽃이나 나뭇잎을 찾아보는 미션을 하며 울지 않고 자연스럽게 환경이 전환되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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