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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은 같아도 병명은 달라요!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겨울 질병들 Write 편집부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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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은 같아도 병명은 달라요!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겨울 질병들

    겨울철에는 콧물, 기침, 재채기, 열감이 늘 주위를 맴돌아요.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 병명은 다를 수 있어요.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질병과 임신부가 복용 가능한 약을 알려드릴게요.

    Writer. 송영신 Referenc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추운 날씨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요. 임산부의 경우에는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요. 기침, 발열, 콧물, 코막힘 등 증상은 비슷하지만 병명은 다를 수 있어요. 겨울철 임산부가 조심해야 할 질병과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약, 그리고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 되는 임산부 금기 약물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같은 증상, 다른 질병

    감기 vs. 독감

    감기와 독감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해요. 감기는 200여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로 걸리는 질병이고 독감의 경우 A형/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걸리는 질병이에요. 감기의 경우 콧물, 기침, 인후통 등 주로 호흡기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며 독감은 고열과 함께 인후통, 근육통 등 전신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요.

    소화불량 vs. 장염

    임신 중 소화불량은 누구나 겪는 흔한 일이에요. 속이 더부룩하고 헛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보통 임신 10주까지 증상이 심해지다가 12주가 지나면서 증상이 줄어들어요. 그러나 장염의 경우 헛구역질, 구토, 설사, 오한의 증상이 나타나요. 특히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은 발열과 근육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경우 각별히 조심해야 해요.

    가려움증 vs. 두드러기

    임신 후기에 도달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가슴이나 배, 목, 다리 등이 가려울 수 있어요. 두드러기 같이 올라 올 수도 있으며 심할 경우 물집이 생겨 습진으로 번질 수도 있어요. 출산을 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임신 중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코감기 vs. 임신성 비염

    임신성 비염은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나타나며 임신 중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코 안의 혈관이 팽창하여 콧물, 코막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요.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철의 경우 감기와 혼동하기 쉬우나, 유독 코 부위만 불편하다면 임신성 비염일 확률이 높아요.

    임신 중 복용 가능한 약

    임산부도 복용할 수 있는 약이 있어요. 진통제가 필요할 때 단기간, 저용량으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의 약은 복용해도 괜찮아요. 또한 입덧이나 구토증상이 심할 때는 피리독신이나 생강캡슐의 약은 복용할 수 있어요. 임신 중일지라도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그 증상을 참기 보다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을 복용한 후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 중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 되는 약

    임신 중 함부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만져서도 안 되는 약이 있어요. 보통 탈모치료제로 쓰이는 피나스테리드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겔은 태아의 성기 기형을 초래할 수 있어요. C형 간염 치료약인 리바비린과 여드름 약으로 많이 쓰이는 이소트레티노인은 유산 혹은 기형의 위험이 있어요. 이러한 약들은 피부로 흡수돼 태반을 통과하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 먹어서도, 만지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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