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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한글 떼기, 홈스쿨링 비법은? 한글학습 교재 3종 전격 비교 Write 편집부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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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한글 떼기, 홈스쿨링 비법은?

    한글학습 교재 3종
    전격 비교!

    세계에서 가장 쉬운 문자인 한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집에서 한글을 가르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시중에서 인기 있는 한글 교재 3가지를 비교해봤습니다.

    Writer. 권지영

    한글 학습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많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한글 교육 시기. 빠르다고 좋은 것도 아니지만, 늦어지면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은 가장 적절한 시기를 만 4세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의 음성 언어가 충분히 발달한 뒤에 문자를 배워야 가장 효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 이 시기는 아이의 욕구와 언어 발달 단계가 딱 맞는 때이기도 합니다.

    자기 이름이 쓰고 싶어지는 때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더 좋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글자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다음과 같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책이나 낱말카드를 볼 때 글자를 하나씩 짚으며 읽는 시늉을 한다.
      자기 이름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고 따라 쓰려한다.
      다른 곳에서 배운 글자를 알아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반가워한다.
      스케치북이나 종이에 글자를 흉내내서 그린다.
      책이나 설명서 등을 지어내서 읽는다.

     
    어떤 교재가 좋을까?

    보통 한글과 숫자 정도는 엄마표로 떼게 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한번쯤 가져 보았을 거예요.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엄마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교재 3가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적의 한글학습
    길벗 출판사 / 2007년 출간 / 5권 구성, 4만5천원

    가장 먼저 출시된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 한글 학습 프로그램이 특징입니다. 학습 기간은 약 5개월이고 스티커가 첨부되어 있어 재미있게 놀이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무료 온라인 쓰기 연습장도 제공합니다. 부록으로 브로마이드를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 쓰기와 받아쓰기까지 있다보니 5세 이하 아기들에게는 난도가 높게 느껴져요. 유치부 고학년이나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학습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글 12주
    삼성출판사 / 2016년 출간 / 3권 구성, 1만5천

    한글을 빨리 뗄 수 있다는 컨셉을 강조한 교재로 유명해졌어요. 총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뜻하고 심플한 구성이 장점에요. 디자인이 모던해서 엄마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어요. 하지만, 3개월 완성이라고는 해도 하루 학습 분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진도를 빠르게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따라가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역시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빨리 한글을 떼야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고 빠른 한글
    한빛에듀 출판사 / 2018년 출간 / 4권 구성, 2만4천원

    3개월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하루 학습 분량을 표기해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기적의 한글>과 마찬가지로 스티커 놀이, 온라인 쓰기 연습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세트부록으로 한글벽보와 쓰기 연습장을 추가로 증정해요. 엄마 세대는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에 익숙한데, 이 책은 독특하게 ‘이아야어여’부터 시작해요. 놀랍게도 이것이 원래 훈민정음의 순서와 원리라고 해요.

    인기 한글교재 3사 비교, 어떠셨나요? 어떻게 공부를 시킬지는 부모의 가치관과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먼저 아이들을 가르친 선배맘들의 의견도 제각각이에요. 교재의 진도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가르쳐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책을 함께 보는 게 좋다, 홈스쿨링보다는 방문 선생님을 붙이는 게 더 좋다, 굳이 한글을 가르치지 않아도 책을 계속 읽어주니 저절로 깨치더라 등등.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부모와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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