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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체크해봐요! 둘째 가질 때 고려해야 할 것들 Write 편집부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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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체크해봐요!

    ⁠둘째 가질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면 첫째와는 또 다른 준비가 필요해요. 임신과 출산은 물론,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와 육아 계획도 세워야 하지요.

    Writer. 김영훈   Editor. 장예지

    ⁠* 이 칼럼은 한빛라이프와 웹진 베페의 제휴 컨텐츠입니다.

    ⁠엄마의 연령과 건강

    ⁠둘째를 가질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에요. 요즘은 초산 연령이 점점 늦어지는 데다 첫째가 어느 정도 큰 뒤에 둘째를 갖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령 임신부가 많아지고 있어요. 35세가 넘으면 불임 가능성이 높고, 임신이 되어도 유산이나 다운증후군,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요. 출산 후 산모의 몸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6주에서 6개월 정도인데, 둘째 출산의 경우 회복이 2개월 정도 더뎌요. 첫째를 돌보느라 엄마의 건강을 챙기기 힘든 것도 고려해야 해요.

    ⁠경제적인 상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한 자녀일 때 월 64만 8천 원이던 양육비용이 두 자녀일 때는 128만 6천 원으로 훌쩍 뛰었어요(2015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첫째를 키우며 필요한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따져보고 저축해놓은 돈은 얼마인지, 향후 1년 동안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도 고려해야 해요. 워킹맘이라면 자신이 휴직하게 되었을 때 가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점검해봐야 해요.

    ⁠아빠의 육아 참여도

    ⁠육아를 하는 데 아빠의 도움은 반드시 필요해요. 엄마가 밀린 가사와 육아로 바쁠 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둘째 임신 전 아빠와 육아 참여를 충분히 상의해야 해요. 아빠가 둘째 낳기를 꺼리거나 육아에 비협조적인 상태라면 둘째를 계획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가사노동의 분담

    ⁠⁠모유수유, 첫째와의 애착 유지 등 반드시 엄마가 직접 해야 하는 육아를 제외한 가사노동은 도우미나 조부모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게 좋아요. 집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기본적인 식사를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상황이 된다면 조부모와 합가를 하거나 이웃에 사는 것도 고려해 보아요.

    ⁠바람직한 터울

    ⁠⁠⁠소아청소년과 교과서에는 바람직한 터울로 2년 6개월을 제시하고 있어요. 출산 후 엄마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는 시기인 데다 아이가 어느 정도 말을 알아듣고 스스로 잘 걸을 수 있어 어린이집에도 등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형제의 나이 차이가 너무 크면 첫아이 키울 때의 상황이나 정보를 많이 잊어버려 육아를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에 힘들고, 반대로 터울이 너무 적으면 경쟁의식 때문에 두 아이의 싸움이 잦아요. 아이의 성향도 고려해야 해요. 유난히 질투심이 강하거나 예민한 아이라면 평소에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시켜야 해요. 여자아이는 정서적 성숙이 빨라 24개월이 지나면 동생을 보아도 괜찮지만 남자아이는 적어도 3살이 넘었을 때 동생을 보는 것이 좋아요.

    ⁠둘째는 다르다
    김영훈 지음 / 한빛라이프 펴냄

    ⁠⁠이 책에서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어요. 부모는 이 책을 통하여 둘째 육아의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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