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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산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예요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조산지원 혜택 Write 편집부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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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산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예요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조산지원 혜택

    조산을 하게 되면 아이의 건강 때문에 출산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다양한 조산 지원혜택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Writer. 김민정

    임신 20주부터 36주 사이의 출산을 조산이라고 해요. 2001년부터 2006년 사이 조산의 비율이 6배나 증가하여 신생아 출산 10명 중 1명은 조산아인 상황이에요.

    조산을 한 경우에는 출산의 기쁨보다는 아이를 10달 품어주지 못 한 마음에 슬픔이 가득해요.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는 엄마 아빠가 마음을 추스리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챙겨야 해요.

    의료적인 혜택부터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활동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산정특례제도

    이른둥이 아이들은 만삭아에 비해 병원 진료가 많아요. 때문에 환자 부담금을 줄여주는 제도가 필요한데 이 제도가 바로 산정특례제도입니다. 산정특례는 출생 후 30일 이내 신청해야 합니다.

    산정특례자가 되면 신청일부터 5년간 환자 부담금이 10%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요. 이른둥이들은 대부분 일찍 태어나기 때문에 호흡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기계의 힘을 빌려 호흡을 하게 되고 호흡곤란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호흡곤란증후군 병명이 있다면 산정특례 지원 대상이니 병원 안내가 없더라도 꼭 챙겨서 받으시길 바래요.

    조산아 및 저체중아 지원

    산정특례를 지원받지 않는 경우는 저체중아 지원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정상 분만으로 태어났어도 2.5kg 미만으로 태어났다면 해당합니다.

    출생일부터 만 3년까지 지원이 되며, 상병 구분없이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면 됩니다.

    산정특례를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는 퇴원 후 이용

    2018년 7월 이후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 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하지만 이른둥이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는 출생 60일 이내 사용해야 하는데 이른둥이의 경우 병원 퇴원 날로부터 60일 이내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때 생후 120일은 넘으면 안 되니 퇴원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고위험산모 지원

    조산을 한 경우도 고위험 산모로 보건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고위험 산모 지원 제도는 1년에 두 번 상반기 하반기로 접수를 받아요. 신청 기간은 분만 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니 분만 후 신청 기간 체크 후 준비하도록 해요.

    재활은 필수인가요?

    이른둥이 부모라면 재활에 있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른둥이라고 재활이 100%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만삭아에 비해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경험이 적기 때문에 재활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또한 배근육이 부족한 경우도 많답니다. 재활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재활의학과 교수님의 진료를 받아보길 추천해요. 간단하게 가정에서 하는 스트레칭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체크도 할 수 있는 진료를 추천합니다.

    재활바우처 활용

    재활을 하는 아이들이라면 재활비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사설 센터를 이용할 경우 재활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바우처는 대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관할 주민센터에 접수한 후 순번이 되면 재활 교수님의 소견서를 받아 신청해요. 소득수준에 따라 바우처의 비용은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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