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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 육아 분담, 어떻게 할까요? 아빠에게 권하는 양육 지침 5 Write 편집부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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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 육아 분담, 어떻게 할까요?

    아빠에게 권하는
    양육 지침 5

    아빠가 육아를 쉽게 제대로 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해요. 아빠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Writer. 김영훈   Editor. 장예지

    ⁠* 이 칼럼은 한빛라이프와 웹진 베페의 제휴 컨텐츠입니다.

    정신적 여유를 챙겨요

    아빠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 일에 집중한 상태라면 둘째 육아가 부모 모두에게 힘들어져요. 아빠의 엄마에 대한 배려는 정신적 안정에서 나와요. 아무래도 첫째보다 둘째는 덜 설레기 때문에, 둘째에 대해 배려하는 것 역시 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빠의 정신적 여유가 중요해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쉽지는 않아요. 아이를 키울 때는 돈 모으고 재산을 불리는 것은 일정 부분 포기할 수밖에 없어요.

    육아 분담은 첫째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엄마가 첫째와 외출하거나 놀 때 아빠는 둘째에게 밀착해 있고, 또 엄마가 동생을 돌봐야 할 상황에는 아빠가 첫째와 시간을 보내는 식으로 육아를 분담해야 해요.

    첫째를 엄마가 돌볼 것인가 아빠가 돌볼 것인가의 선택은 되도록 아이가 직접 하는 것이 좋아요. 먹고 재우는 정도의 기본적인 둘째 돌보기는 엄마, 아빠 중 누가 해도 크게 상관없어요. 하지만 동생으로 인해 상실감을 가진 첫째에게 엄마, 아빠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면 만족감이 커요.

    한 아이의 편을 들지 마세요

    나이 차가 적은 연년생이나 쌍둥이의 경우 한 명은 엄마, 다른 한 명은 아빠에게 매달려 유독 애정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만큼 서로간 경쟁심을 많이 느끼기 때문이에요. 싸울 때면 어김없이 엄마 또는 아빠에게 매달려 편을 들어달라고 떼를 써요. 이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해요. 당장 아이들 싸움을 멈추게 하려고 각각 한 명씩 맡아서 편을 들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두 아이 모두에게 상처가 돼요. 엄마와 아빠는 누구의 편도 아니며, 두 아이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려주어야 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아이는 주 양육자가 엄마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 적은 아빠의 말이나 행동 방식이 익숙지 않아 아빠에게 반발하기 쉬워요. 아빠가 무엇을 제안해도 ‘싫어’, ‘안 해’ 등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심한 경우 아빠를 때리기도 해요. 온종일 일하고 온 아빠로서는 집 안에서까지 환영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컥해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하지만 아이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은 어른이 먼저 해야 해요. 작은 것부터 같이 하면서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해봐요.

    아이와 몸놀이를 해요

    아빠가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점은 격렬한 몸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은 바닥에 부동자세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아빠 위에 올라타 밀치며 놀아요. 아빠는 아이들의 공격에 간지럼과 퍼붓는 뽀뽀로 반격해요. 이 놀이는 아이들이 아빠를 밀어 바닥으로 쓰러뜨리면 이기는 것이에요. 아이들은 한 명씩 차례로 뒤에서 아빠를 공격하고, 아빠는 아이들 겨드랑이 아래를 잡고 앞으로 넘겨요. 아이들은 갑자기 고꾸라지기도 하고 아빠 무릎 위에 떨어져 꼼짝없이 붙들리면서 아빠와의 몸놀이를 즐길 거예요.

    ⁠둘째는 다르다
    김영훈 지음 / 한빛라이프 펴냄

    ⁠⁠이 책에서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어요. 부모는 이 책을 통하여 둘째 육아의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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