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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맘의 최대 고민 '모유수유’ 걱정 말아요 그대여! Write 편집부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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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맘의 최대 고민

    ‘모유수유’
    걱정 말아요 그대여!

    예비맘과 초보맘의 큰 걱정 중 하나인 모유수유.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주의해야 할 일도, 신경 써야 할 일도 많아서 시작하기도 전에 겁을 먹게 되는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우리가 도와줄게요!

    Writer. 강애진

    Q1. 모유수유는 왜 중요한가요?

    모유수유가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모유는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특히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유수유를 한 아이들은 병치레가 적고 설사 및 뇌수막염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또한 아이가 젖을 빨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 수축을 촉진하는데, 이는 엄마의 몸 회복을 빠르게 하고 산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Q2. 모유수유 후 꼭 트림을 시켜야 하나요?

    졸린 눈을 비비고 새벽 수유 후 트림을 하지 않는 아이를 그냥 재워도 될지 아니면 트림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트림을 하지 않고 재우면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되지만 너무 졸리고 피곤한 산모는 자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기 트림을 시키는 이유는 아기들은 모유나 분유를 먹었을 때 공기를 같이 삼키기 때문이에요. 위 속으로 공기가 다량 들어가면 위의 압력이 높아지고 팽창된 공기는 근육이 덜 발달 된 식도 쪽으로 역류를 하여 토를 하거나 배앓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자칫 모유나 분유가 기도 쪽으로 넘어가면 질식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트림을 시켜야 한답니다.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으면 아기를 세워서 20~30분분간 등을 토닥이며 아이가 소화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천천히 눕혀주세요. 신생아 트림은 5~6개월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림 시키는 방법

    1. 어깨에 거즈 수건을 걸쳐주고 아기를 어깨에 안아 줍니다.
    2. 아기의 어깨뼈 부근에 작은 원을 그리듯이 문질어 줍니다.
    3. 엉덩이부터 위쪽으로 아기 등을 토닥여줍니다.
    4. 위의 방법을 되풀이하는데도 아이가 트림을 하지 않으면  등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10~20분 정도 쓸어 내립니다.

    Q3. 젖몸살이 임신보다 더 아프고 힘들다고 하는데
           젖몸살이 생길까봐 너무 무서워요

    출산의 고통보다 젖몸살 때문에 둘째 ,셋째를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을 정도로 젖몸살을 힘들어하는 경우,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젖몸살은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며 통증이나 전신적 발열은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수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유관이 막혀 유즙이 배출되지 못하면 젖몸살이 생기는데요. 가슴이 팽팽해지고 몸살이 걸린 것처럼 온 몸이 쑤시고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유선염으로 젖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유선에 고인 모유에 세균이 번식해 염증이 생기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젖몸살 때문에 가슴에 아이스팩도 해보고 양배추도 붙여서 열기도 빼봤지만 그건 정말 잠깐이고 다시 부어 오르는 아픈 젖 때문에 매일 아기를 붙잡고 울곤 했지요. 이것 저것 젖몸살에 좋다는 것을 다 해본 결과 가장 특효약은 ‘가슴 마사지’였습니다.

    가슴 마사지는 출산 후 경직된 근육과 어혈을 풀어주고 몸 속의 독소를 배출해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도록 돕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젖몸살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요.

    젖몸살 예방 방법

    1. 적극적으로 모유수유를 해요.
    하루에 10회 이상 수유를 하고 수유 중에는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아요.

    2. 수유 후 남아있는 모유는 남김없이 짜주세요.
    아기가 모유를 미처 다 먹지 못했다면 유축기를 사용해 남은 모유를 짜주는 것이 좋아요.

    3. 식생활을 개선해요.
    유선염 등 가슴 트러블의 80%는 식사가 원인이에요. 피자, 치킨, 스파게티 등 기름진 양식이나 밀가루 음식, 초콜릿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요.

    Q4. 모유수유 시 먹으면 안 된다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음식을 꼭 조심해야 하나요?

    모유수유를 시작하면 임신할 때보다 더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누구나 들었을 겁니다.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빨리 배고파지고 먹고 싶은 음식도 너무나 많지만 “먹어도 된다.” “먹으면 안 된다.”는 등 서로 다른 의견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다수의 경험자의 의견은 가리지 말고 다 먹는다는 의견이 많아요. 특히 둘째, 셋째 부모의 경우 신경 쓰지 않고 먹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니라 아기의 개별적인 반응에 따라 음식을 조심해야 해요. 특정 음식을 먹은 뒤 수유를 할 때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이상반응이 있다면 우선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의견 또한 수유 기간에 엄마가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다고 합니다.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은 아기마다 엄마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 특정 음식을 피하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게다가 엄마들에게 너무 엄격하게 음식을 가리게 하는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 몇 가지는 알아두는 게 좋겠죠.

    모유수유 시 조심해야 할 음식

    1. 알코올 (술 종류)
    알코올을 섭취 시 엄마의 젖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이 됩니다. 맥주 320ml, 와인 100ml 정도는 아기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알코올은 젖양을 감소시키고 냄새도 변화시키기에 아기가 수유를 거부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알코올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2. 카페인 (커피, 초콜릿, 녹차, 홍차 등)
    하루에 카페인 300mg정도는 아기에게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섭취를 하게 된다면 아기가 잠을 안자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카페인의 총량을 고려하여 섭취 해야 해요.

    모유수유는 엄마의 선택

    모유수유를 하면 아기나 엄마에게 좋은 점이 많지만 모유수유를 하기까지 엄마가 너무 힘들고 지칠 수 있어요. 이때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말고 모유수유를 계속 할지 분유를 먹일지 선택해야 해요. 육아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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