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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 워킹맘에게 권하는 양육 가이드 Write 편집부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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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

    워킹맘에게 권하는
    양육 가이드

    퇴근 후 집에서 쉴 틈도 없이 육아 전쟁을 치러야 하는 워킹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들에게 지침이 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Writer. 김영훈   Editor. 장예지

    ⁠* 이 칼럼은 한빛라이프와 웹진 베페의 제휴 컨텐츠입니다.

    계획 임신을 하고 평소 자기 시간을 갖자

    아이가 아플 때마다 반차를 사용하다 보면 휴가 한 번 제대로 쓰기 어려워요. 야근이라도 하게 되면 아빠와 서로 누가 아이를 데리러 가느냐로 실랑이를 벌이다 부부싸움을 할 수도 있어요. 경제적인 부담으로 비싼 외식도 가족여행도 하기 쉽지 않아요.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획 임신을 하고, 평소에 자기 시간을 갖고 여가를 즐겨요.

    당당하게 일하라

    똑같이 열심히 일해도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능력을 평가절하 받기도 해요. 아이 때문에 경쟁력에서 밀린다는 아쉬움보다, 아이가 주는 기쁨을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면 직장생활이 한결 편안해요. 또 워킹맘은 아이에게 미안해하기 쉬운데, 당당하게 열심히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야말로 좋은 본보기가 돼요.

    주변 도움이 필수다

    엄마의 출퇴근 시간을 기관이 커버해주지 못하는 경우 주변 도움은 필수에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9시에 시작하고 학교조차 8시 30분에 등교를 해요. 방과 후 수업이나 돌봄 교실을 이용해도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5~6시면 끝나는데 워킹맘은 일찍 퇴근해도 8시가 넘어 집에 오는 것이 다반사에요. 아빠와 조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해요.

    조부모의 방식을 존중하라

    조부모 육아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는 좋지만 교육 부분은 미진한 점이 있어요. 따라서 조부 모에게 도움을 받다 보면 육아 방식이 달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돼요. 하지만 아무 대가 없이 아이를 정성으로 돌봐줄 사람은 조부모밖에 없어요.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겼다면 조부모의 방식에 일일이 반기를 들기보단 그대로 키우게 하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도 더 좋아요.

    질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엄마가 둘째를 돌봐야 할 경우, 그 사이 아빠는 첫째와 함께 놀아주세요. 때로는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바꾸어 첫째도 똑같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세요. 워킹맘이라도 하루 최소 30분 정도 형제 각자와 시간을 따로 가져 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해요. 매일 일정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따로 노는 요일, 시간, 각자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정해놓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에요.

    ⁠둘째는 다르다
    김영훈 지음 / 한빛라이프 펴냄

    ⁠⁠이 책에서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어요. 부모는 이 책을 통하여 둘째 육아의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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