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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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2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자원봉사 하고 왔어요~^^* by 나경천사맘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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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초보맘으로 친구들은 이미 유치원, 초등학교 학부모...ㅡㅡ;;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임신 후 운좋게 알게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___^ 그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왔어요~~ㅎ

 

 

 

아이를 맡아주시겠다는 어머니의 한마디에 덜컥 응모했던 베페 "자원봉사"에 합격!! ^0^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오신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베페 날짜 다가오는 동안 고민하고, 걱정하고 드디어 봉사날... 저는 마지막날 오후타임(2시~6시)을

 

맡았어요~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마음은 훈훈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ㅋㅋ 

 


 

 

 

베페 자원봉사 임명장!! 그냥 봉사만으로 끝날 수도 있는 자원봉사인데... 이렇게 "임명장"까지 주셔서

  

베페의 일원이라는 책임감과 함께 정말 소중하고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자원봉사했던 곳은 베페 전시장 내 A Hall "수유실" 이었어요~~

 

수유실이라길래 뭐 아기엄마들이 알아서 와서 우유먹이고 나가니까 간단한 케어만

 

해주면 되겠지~ 했는데... 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ㅎㅎ



 

 

수유실 입구입니당~ㅎ 수유실은 아기와 엄마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아빠들은 밖에

 

앉을 수 있는 곳에서 짐 정리도 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어요~^^

 

 

자원봉사는 원래 5명이 한조였지만 아기가 아파서 한분이 못오셨네요~;;

 

4명이 그 넓은 수유실 관리하기는 좀 힘들긴 하더군요. 일단 입구에 한명, 출구에 한명 배치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나가시는분들 안내해드리고 두명은 수유실내 정리정돈과 기저귀 교환대 물품이

 

떨어지면 채워놓고 여러가지 도우미 역할을 했어요. 물론 2시간씩 파트를 돌아가며 했지요~~ㅎ   

 


 

 

이번 베페때는 전시장 벽면에 수유실 표시가 크게 되어있고, 이렇게 현수막이 걸려있어 찾기는

 

쉬웠지만, 화장실을 못찾는 분들이 종종 계셨어요~~ 임신부들은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다음번엔 화장실 표시도 조금 크게 해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   

 


 

 

지난번엔 아기를 임신해서 기저귀 교환대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

 

넓고 좋더라구요~ 구름모양 수유등에 로션과 물티슈가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답니다.

 

 

 

 

 

생수에 전자레인지까지 있어서... 우유데우시는 분들 목마르신 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셨을 듯 해요~~ 생각보다는 깔끔하게 이용들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수유실 내부 모습입니당~ㅎ 아기 우유 먹이시는 분들, 짐 정리하시는 분들, 모유수유하시는 분들,

 

친구끼리 헤어졌다 만나서 얘기 나누시는 분들, 기저귀 갈고 계신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수유실을

 

들러주셨어요~ 짐 때문에 유모차가 무거워서 뒤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이 세워드리고,

 

분유 타는 동안 아기가 울어서 아기도 안아 드리고, 혹 기저귀 교환대에서 아기가 떨어지지 않나

 

봐드리고, 유모차가 엉키지않게 나가는 길을 만들고, 의자와 테이블 정리, 힙시트 구입하시고

 

바로 해보시는 분들 끈도 조절해드렸답니다.ㅎ 전전날 베페를 다녀갔고 오전에 일찍 와서 계속

 

서서 있으니 다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렇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은 훈훈~*

 

2시~6시까지 마지막날 지원봉사가 끝나니 베페도 끝! 시원 섭섭하더라구여~~ 글구... 수유실에서

 

아기들을 보니 울딸 생각이 많이 났는데... 배가 많이 고파서 주신 햄버거를 다 먹고 왔답니당ㅋㅋ 



 

 

짜잔!! 자원봉사하고 받은 선물이예요~~^___^ 피콜리노의 실리 소프트 아기소파(의자)...

 

색상은 빨강, 주황, 하늘색, 초록색 등이 있었는데... 공정하게 가위바위보 1등을 해서

 

 빨간색 득템!!^^ 울딸이 넘 좋아하더라구요~~ㅋㅋ 보자마자... 와~~아~~~* 

 



 

 

 

아기 소파가 없었는데... 다양하게 활용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 자원봉사 이름표를 보니 울컥 하더라구요~~ㅠㅠ

 

수유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도 저렇게 임신했을때가 있었지... 울딸도 저렇게 신생아였는데...

 

아! 저런 육아용품도 있구나~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고, 생각나는 것들이 많았던 하루였거든요~ㅎ

 

힘들었지만 보람있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베페 넘 감사합니당~~^.^

 

몇개월 뒤 8월 22일(목)~ 8월 25일(일)에 하는 24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벌써 그리워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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