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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100배 즐기는 기술 by 서율맘보랭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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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5월이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봄날을 제대로 즐겨보자. 아이와 함께 나선 봄나들이가 녹록치 않다. 5월,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를 완벽하게 만끽할 수 있는 20가지 기술을 전수한다.

나들이를 위한 건강한 기술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주는 나들이의 기술을 소개한다.

1 일단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자
아이들은 바깥에 나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찬 바깥 풍경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이 좁은 집 안을 벗어나 신나게 뛰어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하루 1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권장하는데 바깥에서 뛰노는 시간이 많은 아이는 비만율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바깥 활동이 많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더 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지 말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바깥에 데리고 나가서 시간을 보내자.

2 바깥놀이로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자

집을 벗어나 바깥에서 놀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미세먼지와 유기 물질이 가득 찬 실내에서 벗어나 신선한 바깥 공기를 호흡하면서 아이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 능력과 대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또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되는데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와 치아 성장에 도움을 주고,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와 기분도 좋아진다. 단,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간다.

3 나들이 필수품은 빠짐없이 챙겨라

아이와 함께 외출할 짐을 꾸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정신없이 챙기다 보다면 정작 필요한 것은 빠트리고 짐만 되는 것들이 끼어들기 십상이다. 월령별로 필수품부터 확인해서 먼저 챙기는 게 좋은데 생후 0~6개월에는 젖병을 작은 것으로 챙기고 물티슈 등의 일회용 제품을 준비해 가방 무게와 부피를 줄인다. 생후 7~12개월에는 이유식과 간식 등을 진공 용기에 담아 안전하게 보관하고 유모차와 아기띠를 준비해 아이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돌 이후 아이와 외출할 때는 보리차 등 끓인 물을 챙겨서 땀을 흘린 아이에게 먹여 수분을 공급한다. 비상약과 미아방지용 제품도 반드시 챙긴다.

4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와 눈을 보호해라

나들이할 때는 햇빛이 강하지 않은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3시가 적당하고, 자외선이 가장 강한 낮 12시~오후 2시에는 실내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외출하기 30분 전에 얼굴, 목, 손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준다. 흐린 날에도 잊지 말고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A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피부 깊숙이 파고들기 때문.

5 태양을 피하는 6가지 방법, ‘그린핑거’
즐거운 나들이의 가장 큰 방해꾼은 바로 자외선이다. 봄철에는 겨우내 실내에서 생활하느라 피부가 자외선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여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보다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 있다. 산과 공원, 강이나 바다 등 나들이 장소와 아이의 놀이 활동이 다양할 때는 각 상황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수 있는 ‘그린핑거’를 활용해보자. 그린핑거는 강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SPF 45 지수의 야외놀이용 선크림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 스프레이와 선 밤 등 태양으로부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지켜주는 6가지 처방을 제안한다. 바오밥나무, 알로에, 모링가 등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www.greenfinger.com

1 오랜 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바깥 놀이와 활동에 적합한 SPF 45/ PA+++ 지수의 ‘야외놀이 선크림’. 80ml 1만9천9백원.

2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에 수분까지 공급해주는 ‘원 터치 선 스프레이’. 150ml 1만9천9백원.

3 아이 피부가 민감할 때는 자극이 적은 ‘내추럴 퍼펙트 선밀크’. 60ml 1만9천9백원.

4 휴대가 간편하고 손에 묻히지 않고 덧발라주기 편한 ‘인텐시브 선밤’. 11g 1만7천5백원.

5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은 물론 아쿠아 캡슐의 산뜻한 제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 프레쉬 썬 젤’. 80ml 1만8천9백원.

6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쿨링 선 미스트’. 100ml 1만8천9백원.

6 통풍이 잘되는 아기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르베베 실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야외로의 즐거운 나들이. 하지만 아기띠를 멘 채로 나선다면 햇살과 아이의 체온이 더해져 산뜻한 나들이를 즐기기 힘들다. 게다가 신진대사가 활발해 열이 많은 아이들은 금세 땀이 많이 나므로 통풍을 잘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 메시 소재를 사용한 ‘소르베베 실바’는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헤드서포트가 아이의 머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줘 편안하고, 상황에 따라 3가지 멀티 포지션(바깥 보기, 엄마 보기, 뒤로 업기)이 호기심 많은 아이의 시야를 확보해준다. 엄마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575g의 초경량 무게와 허리지지대도 장점이다. 허브를 모티프로 한 패턴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컬러는 엄마의 나들이 패션을 한껏 살려준다. 가격 미정, 소르베베. www.sbaby.co.kr

7 엄마 아빠의 두 손을 가볍게 해주는 ‘베이비홈 유모차 & 핑크라이닝 백팩’

들뜬 마음에 집 밖을 나서지만 양손에 무거운 짐이 들려 있으면 엄마 아빠는 금세 녹초가 되기 일쑤다.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3인방이 여기 있다. ‘베이비홈 절충형 유모차 이모션 3.0’은 엑스트라 라이트 알루미늄을 프레임으로 사용하여 견고하면서 가볍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앞바퀴는 좌우 전환도 부드러워 한 손으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아이 간식, 젖병, 기저귀 등의 소지품은 ‘핑크라이닝 원더러스트 백팩’이 책임진다. 2개의 지퍼로 관리하는 대형 포켓, 방수 처리된 젖병 포켓, 휴대폰 포켓 등 수납공간이 탁월하다. 아이의 짐은 ‘핑크라이닝 키즈 라지 백팩’으로 스스로 멜 수 있도록 하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의 흥미를 끄는 데다 EVA 코팅된 코튼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어 아이의 피부에도 안심이다. 베이비홈 절충형 유모차 이모션 3.0, 57만원. 핑크라이닝 원더러스트백팩, 12만7천원. 핑크라이닝 키즈 라지 백팩, 7만1천원. 디밤비 www.dibambi.com

8 현명한 엄마의 나들이 가방 속 필수품, ‘베비언스 액상분유 & 베이비워터'

야외에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주려면 나들이 가방은 무거워지기 마련이다. 현명한 엄마라면 나들이 가방 속에 ‘베비언스 액상분유’와 ‘베비언스 베이비워터’를 챙기자. 그러면 엄마의 가방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베비언스 액상분유’는 젖꼭지를 끼우고 바로 먹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유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 시기에 맞는 영양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무균충전 공법을 거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용기에 담겨 있어 상온에 두어도 안심이다. ‘베비언스 베이비워터’는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은 엄마에게 물을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게 해준다. 135℃ 이상 초고온 멸균 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이고, 미네랄·아미노산·비타민이 함유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이다. 카페인이 없는 데다 향긋하고 순한 루이보스 추출물이 들어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임신부도 함께 마시기 좋다. LG생활건강. www.babience.com

1 아이의 성장발달을 위해 체계적으로 영양을 설계한 베비언스 액상분유
1단계(0~6개월) 130ml, 8천5백원.
2단계(6~12개월) 240ml, 1만5천원.
3단계(12~24개월) 240ml, 1만5천원. (모두 6개입+니플 기준)

2 135℃ 이상의 초고온 멸균 과정을 거쳐 끓인 물처럼 안전하고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이 들어 있어 건강한 베이비워터 240ml, 1천3백원.

9 야외에서 바르는 간편한 자외선 차단제,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따뜻한 봄볕 아래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어떻게 보호해주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야외 활동 틈틈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어야하지만 끈적이는 크림 제형은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고, 활동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있지 못해 덧발라주기가 어렵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퍼프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볍게 톡톡 펴 바르기만 하면되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유기자차 성분이 아닌 물리적 자외선 차단 성분인 무기자차를 사용하여 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함유된 아티초크 추출물이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아이 피부를 수분과 함께 진정시켜준다.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 2만5천원. 프리메라 080-023-5454

나들이 장소별100배 즐기는 기술
얼굴 찌푸리지 않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장소별 나들이 가이드.

10 놀이공원, 최적의 동선을 파악하라
넓고 사람 많은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게 좋다. 방문 예정인 놀이공원의 홈페이지에서 아이의 연령과 신장에 맞춰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확인해 위치를 파악하면 허둥대거나 이동하는 데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유아휴게실과 모유수유실, 의무실 등 편의시설의 위치도 체크해두자. 가급적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오전에 인기 많은 놀이기구부터 줄을 서서 타고, 점심 때 그늘에서 식사하며 자외선을 피한다. 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친 오후에는 퍼레이드나 공연 시간을 확인해 감상하면 놀이공원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11 동물원, 아이의 흥미에 맞춰 관람한다
동물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봄이다. 동물들도 봄이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볼거리가 많다. 특히 오전에 방문하면 좋은데 야행성 동물은 오전에 움직였다가 한낮에 잠을 자기 때문에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동물원에 방문하기 전에 아이에게 동물 그림책을 보여주며 미리 설명해주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을 보고 조류나 원숭이, 파충류 등 특정 종에 관심을 보인다면 아이가 흥미를 갖는 동물부터 관람하는 동선을 짜는 게 좋다. 동물원의 하이라이트인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었다가 관람한다.


12 수목원·자연휴양림, 발 빠른 예약이 필수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은 그림책에서만 꽃과 나무, 곤충 등을 만나던 아이에게 진짜 자연을 선물하기 좋은 장소다. 하지만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거나 워낙 인기가 높아 발 빠른 예약이 필수다. 홍릉수목원, 포천국립수목원, 물향기수목원 등 잘 조성된 수목원은 개장 일자와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실패 없는 숲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통나무집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가족끼리 숲 속에서 오붓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역시 예약은 필수다.


13 캠핑장, 아이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캠핑은 아이가 걸을 수 있는 돌 이후라면 데리고 갈 수 있지만 날씨나 주변 환경, 편의시설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아이에게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텐트는 소음에 취약하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에 아이가 울지 않도록 아이의 컨디션을 잘 관리해주고, 아이가 캠핑장을 뛰어 다니다 무심코 주변 텐트에 들어가 뜨거운 것을 만지거나 피해를 주지 않도록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소규모 캠핑장을 이용하는 게 좋다. 5월은 아이와 함께 캠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지만 대부분의 캠핑장은 일교차가 큰 산 속에 있으므로 여벌의 외투를 챙기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14 움직이기 편하고 쾌적한 옷이 최고, ‘유니클로 키즈'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나들이옷을 선택하자. 아이들은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착용하기 편해야 한다. 또 일교차가 큰 봄날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땀 흡수가 잘되는 소재로 이너웨어를 갖춰 입히는 게 좋다. 이런 점을 고려해 유니클로의 키즈 에어리즘, 베이비 메쉬 이너, 쇼트팬츠 3가지를 아이와 나들이를 나설 때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은 극세섬유를 사용해 공기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땀을 빨리 말려 보송보송한 촉감이 유지되며, 냄새를 억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신나게 놀아도 늘 상쾌하다. 돌전 아이에게는 유니클로의 베이비 메쉬 이너가 제격이다. 에코 인증을 받은 면 100%의 메시 소재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아이들이 뛰어놀 때 가장 편안해야 할 바지도 유니클로 키즈 쇼트팬츠를 추천한다. 허리 부분이 밴드로 되어 있어 착용하기 편하고 통이 넓어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다. 유니클로 키즈라인은 실용적인 동시에 디자인과 패턴도 예뻐서 아이들의 톡톡 튀는 감성을 표현하기 좋다. ww.uniqlo.kr

1 통풍이 잘되어 땀이 금세 마르는 소재를 사용했고 어깨가 잘 벌어지는 디자인으로 입고 벗기기 편한 ‘BN 메쉬 이너 바디 수트’. 2장 세트로 구성된다. 1만2천9백원.

2 입는 순간 시원하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땀이 금방 말라 늘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GIRLS AIRism 캐미솔’. 가슴 부분의 이중 처리로 비침 현상을 막는 등 여자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7천9백원.

3 스커트처럼 보이는 실루엣의 ‘GIRLS 큐롯 쇼트 팬츠’. 통이 넓어 움직임이 편하고 플라워 패턴이 경쾌하다. 1만9천9백원.

4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해 활동적인 남자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BOY 이지 하프 팬츠(웨일)’. 1만4천9백원.

5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상쾌하게 입을 수 있는 ‘AIRism 탱크탑’. 7천9백원.

편안한 나들이를 위한 안전의 기술
아이들은 들뜬 기분에 뛰어다니다 넘어지고 다치기 십상이다.
안전한 나들이를 위한 응급조치 방법과 미아를 예방하는 팁을 소개한다.

15 ‘진드기 기피제’로 야생진드기의 피해를 줄여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나들이 장소가 풀밭이 있는 곳이라면 아이의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과 긴 바지를 입히고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게 한다.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들이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고, 세탁한다.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잊지 말자.

16 넘어져서 상처가 났을 때
우선 상처 부위를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 흙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상처 치료 연고나 습윤밴드를 사용해 상처가 덧나지 않게 한다. 아이와 나들이할 때는 사고를 대비해 구급약품을 갖추는 것이 좋다. 멸균된 거즈, 소독 티슈,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 상처 치료 연고, 부위별 밴드, 핀셋, 습윤밴드 등을 챙긴다. 상처 부위가 크고 피가 많이 나면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 소독약을 바른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감싼 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17 고양이·개 등 동물이 할퀴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소독이다. 동물이 할퀸 상처에 균이 들어가면 파상풍의 위험이 있다. 깨끗한 물로 씻고 붕대나 손수건으로 감아 상처 부위가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18 팔다리를 삐었을 때
아이가 발목이나 손목을 삐끗하면 ‘냉찜질’부터 한다. 삔 부위를 안정시키고 붓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단히 압박하는 게 방법이다. 삔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심장보다 높게 해준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따뜻한 물에서 찜질한다. 응급처치 후에도 부기가 빠지지 않고 아이가 아파하면 뼈에 금이 가거나 골절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한다.


19 미아 방지를 위해 ‘지문 사전 등록제’를 신청한다
놀이공원이나 유원지에 놀러 가서 아이가 부모의 눈앞에서 완전히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라면 아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가슴을 쓸어내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나들이 기회가 느는 만큼 미아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아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가까운 경찰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해 ‘지문 사전등록제’를 신청해 둔다. 인파가 붐비는 곳에서는 아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말고,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경찰서와 소방서에 미아 신고를 접수하거나 국번 없이 182번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목걸이나 팔찌, 이름표 등을 달아주는 것도 잊지 말자.

20 아이 물과 음식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는 ‘푸고’

아이와 외출을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먹을거리다. 엄마들이 써모스 ‘푸고’의 빨대컵과 푸드 자를 좋아하는 이유도 장시간 물과 음식이 상하지 않게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고는 세계적인 보온병 브랜드인 써모스의 진공 기술력을 활용해 탁월한 보온·보냉 기능으로 대장균 증식을 억제하고, 튼튼한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명 ‘국민 빨대컵’으로 불리는 ‘써모스 푸고 진공단열 빨대 보틀(BS535K)’은 원터치 버튼을 적용해 아이가 버튼을 눌러 스스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완전히 밀폐되어 음료가 쏟아지는 것을 예방한다. 빨대를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써모스 푸고 진공단열 푸드 자(B3000K)’는 초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푸드 컨테이너로 아이 음식과 과일 등을 장시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입구가 넓어서 음식을 담고 꺼내기 쉬우며 세척도 편하다. 푸고가 선보이는 필수 외출 용품인 빨대컵과 푸드 자가 그린과 퍼플컬러를 새롭게 선보여 더욱 화사한 봄소풍을 즐길 수 있다. www.thermos.kr, www.fo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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