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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무루. 사용기 by 주영맘맑음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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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영이는오늘로 106일이 됐어요.

태어나고 지금까지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일은.. 울 아들한테 천기저귀를 사용하는거에요.

 

주영이를 임신했을 때, 친정엄마 집에서 두달을 생활했는데요.

꼭, 천기저귀를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하셔서...

그냥 멋도 모르고 소창기저귀도 사고, 땅콩기저귀도 사두었는데요.

또 있으니까 잘 사용하게 되네요.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기저귀가 마르지 않아 종이기저귀를 사용하고,

외출할때나 잘때를 제외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이 땅콩기저귀를 사용하는데요.

엄마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아이의 궁뎅이는 뽀송뽀송 예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참 기쁘답니다.

 

지금은 두종류의 땅콩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사용후기도 남기고... 장단점도 남겨볼 예정이에요.

땅콩기저귀를.. 천기저귀를 사용하신 예비맘이나 육아맘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선은... 우리 주영이가 병원에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무루 라는 땅콩기저귀의 사용후기를 남겨볼꺼에요.

찍찍이가 있어서 사용하기 더 편한 요녀석은 천기저귀 사용은 힘들어.어려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참 유용하게 사용될꺼에요.

 

일단 생김새부터 살펴볼까요.

 

 

딱.. 땅콩모양이죠... ^^ 이런 땅콩모양이 두장이 겹쳐져있어요.

 

 

요렇게 말이죠.

음.. 찍찍이가 붙어있는 뒷면보다.. 아기의 대소변을 가려줄 앞면이 조금 더 넓고 커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사용될 수 있는거 같아요.



이건 뒷부분의 찍찍이에요.

위아래 두군데 찍찍이가 붙어있죠.. 요거 아주아주~ 물건인데요.

근데 빨래하고 나면 살짝.... 귀찮아요. ^^ㅋ

벨크로를 붙였다 떼면.. 잘 보관할 수 있을텐데요.

전 사실.. 벨크로..... 귀찮아서 사용안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붙어서 귀찮긴 하지만...

천기저귀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참.. 편안한 장치에요... ㅎㅎ

부지런한 맘들은 찍찍이에 벨크로 붙여서 빨래하시면 되니까요..

저처럼 불편함 못느끼실꺼에요..ㅎㅎ



 

이건 땅콩기저귀 커버에요.

소형커버만 4개 사용중인데요. 보통 하루에 2~3개는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땅콩기저귀 사용하시려면.. 커버는 넉넉히 준비해두셔야해요.

아가 소변을 많이 보게되면 커버도 축축해져서 갈아줘야하구요.

대변이라도 볼 경우는 옆으로 새는 경우가 있어서 갈아줘야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3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번갈아가며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요건 찍찍이 확대한거에요.

요거랑 천기저귀의 찍찍이랑 딱붙어서 움직이지 않는게...

기저귀 채우는데 있어서 참 편리하거든요.



 

아이고 울 아들 손이 옆에 나왔네요.ㅋ

요건 천기저귀랑 기저귀커버랑 딱 하나가 된 모습이네요.

찍찍이들끼리 딱 달라붙어 있어.. 떨어지지 않아.. 기저귀 채우기 참 편해요.

 

근데 이거 단점이 조금 있어요.

두개가 붙어있다보니.. 기저귀 갈아주려면 커버를 아예 빼서 다시 붙여 사용해야하거든요.

기저귀커버 빼서 다시 붙이는 사이에.. 가끔... 울 아들.. 쉬야세례로....바닥을 흥건하게 만들곤 한답니다.

 

왜~~ 우리가 일회용기저귀 채울때.. 만약을 대비해서.. 사용한 기저귀 밑에 새기저귀를 깔아놓잖아요.

그걸 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새기저귀커버에 미리 붙여서 깔아놓을 수는 없으니깐요...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기저귀끼리 잘 붙어있어 사용하기 편한 반면, 갈아줄때는 아예 빼서 다시 채워야하니..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것..

그치만 이정도는 별거.. 아니지요?? ^_^



 

이건 우리 아가한테 기저귀 채우려는 사진이에요.

아이의 중요부분은 가려주었답니다. ㅎㅎ

 

찍찍이 붙인 기저귀를 일회용 채우듯이 밑에 깔아주시면 되요.ㅎㅎ



 

그리고 기저귀커버는 내버려두고 기저귀만 올려주세요.

올렸더기.. 찍찍이가 또 보이죠??



 

기저귀커버 왼쪽 날개가 찍찍이와 함께 붙어요.

기저귀채우는 방법은 왼쪽~부터에요. 왼쪽을 채워서 찍찍이랑 합체를 시켜주시구요.

 

그리고 오른쪽 날개를 당겨서 옆쪽에 또 붙여주세요.

찍찍이들이 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딱~~ 달라붙어있어요.



 

 

그리고 나서 기저귀커를 닫아주시는거에요.

 

일반 기저귀 차는방법이랑 비슷하죠?

 

음, 일회용기저귀랑 달라서..

기저귀를 자주 갈아줘야하고,

애벌빨래하고 삶아주기도 해야해서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요.

생각만큼 천기저귀 쓰는거 힘들지 않아요.

 

그러니까 괜찮으시다면,

우리 같이 천기저귀 써보실래요??

천기저귀, 무루, 무루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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