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디

행복한 육아를 위해 스마트 맘&대디가 베페에 다 모였습니다.
  • 포스트쓰기
  • 로그인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N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기타
닫기

사용후기

상세보기페이지
잉글레시나 퀴드 휴대용유모차 추천 꼭 필요한 기능 6가지 by 이미쇼 2019-03-25
Love It Care It Repost facebook twitter
잉글레시나 휴대용 유모차 퀴드

잉글레시나 퀴드 휴대용유모차 추천 꼭 필요한 기능 6가지

얼마 전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퀴드를 리뷰하면서 자잘한 기능들을 글로만 설명했었다. 이제 그 부분을 여러 가지 영상과 움짤로 세밀하게 소개해드리고자 잉글레시나 퀴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먼저, 전에 썼던 글은 ▼ 요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차와 현관에 번갈아가며 두고 약 2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은 매우 만족스럽고 잘 만든 휴대용유모차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브랜드의 휴대용유모차 추천 제품들의 장점만을 결합해놓은 완성작 같다고나 할까... 날씨가 빨리 풀려서 나들이 가고 싶은 욕구를 들게 만드는 유모차다.

이번 주말에는 할머니의 팔순잔치가 있어서 친정인 목포에 갔는데, 거기서도 퀴드로 이동하고, 퀴드 위에서 밥 먹고 그랬다. ㅎㅎ 어른들이 유모차 접고 펴는 모습 보시고는 '요새 유모차 진짜 좋아졌다', '나 때는 그런 거 없었다', '아기 키우기 좋은(?) 세상이다' 등 한마디씩 해주셨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새벽에 돌아와 늦게까지 낮잠을 즐긴 후 집에서 쭉 쉬고 싶었으나,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서아에게 미안해서 간편하게 유모차만 끌고 아파트 산책이나 해볼 겸 해지기 전에 나가봤다.

따뜻하게 후리스 입혀주고 담요까지 씌워서 완전히 무장한 채 나갔다. 해질녘이긴 하지만 공기가 좋고 해가 따뜻해서 짧게 산책하고 들어가기에 매우 적합한 날씨였다. 우리 서아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며 저번 주부터 콧물이 많아졌다. 열은 나지 않는데 코로 숨쉬기 힘들어해서 불쌍하다. 밥 먹을 때도 젖병을 떼고 숨을 몰아쉬는데 너무 짠햐... 콧물 빼주는 기계로 열심히 빼주고는 있지만 금세 또 콧물이 가득 차 입으로 숨을 쉰다.ㅜㅜ

그래도 내게 안긴 채 현관문을 나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면 발을 동동 구르며 방긋방긋 웃어주는 내 강아지!

개폐 가능한 후면 메쉬창

사실 저번에 이 제품 리뷰 포스팅을 했었지만, 이 기능은 오늘 처음 알았다...ㅋㅋ UV 풀커버 차양막에 지퍼가 달려있어 그걸 열면 차양막이 한 단계 더 열리는 건 알고 있었는데, 여기에 창문이 숨어있을 줄이야!

위의 사진상 창문이 보이나요? 난 정말 몰랐다.

이렇게 벨크로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큼지막한 개폐형 메쉬창이 달려있을 줄이야!ㅋㅋㅋㅋ

전에 쓰던 절충형 유모차에도 차양막에 이런 창이 있긴 했는데, 그건 레인커버처럼 비닐로 된 재질이었다. 그래서 김이 서리기도 하고 닦지 않으면 뿌옇게 보이기도 했었는데, 퀴드는 메쉬소재를 채택하여 달아놓으니 깨끗하고 바람도 잘 통할 것 같다.

 

차양막 메쉬창을 열고 서아야~ 불러주니 두리번거리다가 고개를 위로 빼꼼 올려다보는 우리 귀염둥이.

너도 이거 처음 봤지?ㅋㅋㅋㅋㅋ

확장형 차양막

지퍼를 오픈하면 한단계 더 확장되는 자외선 차단(UPF 50+) 풀커버 차양막.

끝까지 펼치진 않았지만, 짧아서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이 차양막...

해질녘이기에 망정이지 대낮이었다면 우리 소중한 아가의 눈에 테러를 했을 텐데,

이렇게 지퍼를 열면 차양막이 늘어난다. 거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집 앞이라 양말에 슬리퍼 신고 나온 저 남편쓰 발이 매우 거슬린다. 가서 신발 갈아신고 오라고 시켰음 ㅋㅋㅋㅋ

생활방수 기능까지 가미된 풀커버 차양막

사실 유모차에 방수기능이 왜 필요한가 했다. 비오는 날 밖엘 안 나갈텐데 말이다. 그런데 어디 세상사 내 맘대로 되나... 우리 서아 50일 때쯤, 유모차 끌고 집 근처 카페에 지인을 만나러 나갔었는데,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린 적이 있었다. 어찌어찌 편의점에서 우산은 샀는데,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끌고, 한 손으로는 우산을 들고 힘겹게 집에 돌아왔다. 그 유모차도 물론 차양막이 있었지만, 방수기능이 없는 천으로 된 차양막이었으며 차양막이 완벽하게 내려오지 않고 2단으로만 내려오는 스타일이어서 아기 얼굴에 미스트처럼 빗방울을 맞혔다.ㅠㅠ 젖은 유모차는 그대로 베란다에 두고 말렸었다.

그래서 절충형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만큼, 내가 휴대용유모차를 고른 기준 중에 하나가 요 방수기능이었는데, 잉글레시나 퀴드의 풀커버 차양막은 생활방수기능까지 딱! 갖추고 있어서 내 맘에 꼭 들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고 옆으로 주르륵 흐른다. 물기를 손으로 툭툭 털어내고, 뭐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면 좋겠지. 양옆으로 흐르는 물이 아기가 있는 유모차 내부로 새어들어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게 설계되어 있진 않았다.^^; 그럴 거였으면 방수기능을 굳이 안 넣었을 것 같다. 양옆으로 흐른 물은 그냥 바닥으로 후루룩 흘렀으며 유모차 내부로는 하나도 튀지 않았다. 남편이 신기해서 그 부분을 보라고 막 뭐라 뭐라 한다. 나 영상 찍잖아, 이 사람아...

전체 개폐 가능한 후면 통풍구

이게 무엇으로 보이는가? 차양막을 걷어 젖히고 고정해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유모차 뒷판이다! 뒷판이 열리는 유모차가 있나? 일단 지금 우리집에 있는 절충형 유모차는 후면이 열리지 않는다. 그런데 아마 열리더라도 살짝, 윗부분만, 바람이 들어갈 정도로만 열리지 않을까? 그런데 이 잘빠진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퀴드는 뒷판이 어떻게 열리냐면,

 

완벽하게 다. 열. 린. 다.

안전벨트 풀고 아기를 뒤로 꺼낼 수도 있을 정도로 그냥 다 열린다. ㅋㅋㅋㅋ

  

뒷커버를 열어 말아올린 후 달려있는 버클을 채우면 고정이 되고, 버클을 푼 후 커버를 당겨 내려 양옆의 벨크로를 붙이면 닫힌다. 누가 봐도 쉬운 조작 방법. 우리 서아는 뒷면이 열려 엄마 아빠 얼굴이 보이는 게 좋은지 연신 고개를 뒤로 젖혀 쳐다보기도 하고 뒤집기 시도까지 ㅋㅋㅋㅋㅋ

빼꼼! 태열 때문에 유모차에 태워 소아과 가던 작년 늦여름이 떠오른다. 햇빛 때문에 차양막은 닫아줘야겠고, 아기는 더워하니 바람은 통해야겠고, 진짜 힘들었었는데 열 많은 우리 아가 여름에 진짜 좋겠다. ^^ 미세먼지 좋은 봄날에 의자 세우고 후면 통풍구 살짝 열어서 솔솔 부는 봄바람 맞으며 우리 아가랑 벚꽃 데이트하고 싶다. 날씨야 빨리 풀려라! 그때는 이렇게 안 눕히고 등받이를 95도까지 세워서 더 넓은 세상을 구경시켜줄게!

최상의 핸들링을 자랑하는 16cm 라지 사이즈 휠

저번 포스팅 때도 짧게 썼었지만, 퀴드는 한 손으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휴대용유모차 치고는 바퀴가 크고 아주 부드럽기 때문!

이렇게 한 손으로 뱅글뱅글 우리 아가가 어지러워하지만 않는다면 계속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퀴.

  

내가 한 손으로 유모차를 운전하고 한 손으로 찍은 영상이다. 커브길에서도 크게 힘주지 않아도 부드러운 바퀴 덕에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이 부분이 진짜 제일 맘에 든다. 전에 쓰던 유모차는 차체가 무거워서인지 코너링이 좀 많이 힘들었었다. 두 손으로 잡고 몸으로 밀어서 코너링을 했었는데, 베어링과 서스펜션이 적용된 퀴드는 이렇게 아이가 타고 있어도 손목이나 팔에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주행이 가능하다.

거기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브레이크 기능은 덤이다.

움짤상으로는 평지처럼 보이지만 내리막길ㅋㅋㅋㅋㅋ 저번에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실험 아닌 실험을 해보았는데, 브레이크가 아주 안정적으로 잘 잡힌다. 유모차 브레이크가 바퀴만 잡힌 채 그대로 밀리는 경우를 많이 봤었는데, 일단 아직 새 거라서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퀴드는 밀리지 않는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남편이 앞에서 막고 있었음.)

말할수록 입 아픈 원액션 3초 퀵폴딩

한 손으로 접고 펴는 원액션 폴딩은 뭐... 이젠 숙달되어 더 빨라진 듯 하다.ㅋㅋㅋㅋㅋ우리 할머니는 이 모습을 보시고 박수까지 쳐주셨다.

 

퀴드 전용 캐리백에 넣어 한 손에 들기도 하고 어깨에 매기도 한다. 5.9kg의 가벼운 무게 덕에 여자들도 쉽게 들 수 있다. 비행기의 기내반입 허용 수화물 기준을 준수하는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퀴드 추천한다. 폴딩 후 한 뼘 사이즈 밖에 안되는 17.5cm의 슬림한 폭을 자랑하는데. 이제 저걸 기내 선반에 딱 넣어 여행만 딱 가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여름쯤에 우리 아가 돌 기념으로 어디든 떠나봐야겠다!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퀴드 #기내반입유모차
목록

Comment(0)

0/500자
등록
더보기

Love it (0)

Care it(0)

Love i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