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잉글레시나

gosillia
2020-12-01
조회수 12,859
임신전에는 유모차 브랜드에 대해서 무지했었는데 임신하고 출산준비하면서 인터넷이랑 베페가서 따져보고 잉글레시나 구매했어요. 안전성, 핸들링, 폴딩이 쉬운 유모차를 찾았었는데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보고 핸들링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 폴딩, 바퀴가 커서 신생아나 아기에게 안전할거 같았습니다. 머리가 흔들리면 안좋다고 해서 바퀴 큰 유모차를 찾았었거든요. 흔들림도 적고 무엇보다 앞보기, 뒤보기 다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기가 어릴땐 아무래도 앞보기하면 아이를 내가 확인할 수 없는데 뒤보기도 쉽게 가능해서 뒤보기도 많이 했었어요.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다가 여행계획이 잡혀서 휴대용 유모차도 구매하려고 알아보던중에 잉글레시나 퀴드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잉글레시나에 대한 믿음으로 퀴드도 좋겠지하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만족이네요. 우선 가볍고 폴딩도 쉬워서 뚜벅이인 저에게 택시나 비행기 탈때도 너무 편했습니다. 공항 안에서 아기띠로만 안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휴대용 유모차 끌고 다녔어요. 지금은 두돌이 지나서 휴대용 유모차를 더 많이 타게 되는거 같은데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유모차 구매하려고 고민하시면 잉글레시나도 알아보세요~
  •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 유모차는 잉글레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