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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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햄찌2025/10/14
라: 라온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온: 온힘을 다해 널 사랑할께 -
봄날의아콩2025/10/14
아: 아콩이 우리아가야♡ 엄마아빠는 아콩이가 아장아장 귀엽게 걸어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
콩: 콩닥콩닥 뛰는 심장과 맑은 웃음으로 아빠엄마한테 와주렴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
살구지키미2025/10/13
살: 살며시 다가온 살구 너는 우리 삶의 햇살이야 ♡
구:구름 같은 품으로 언제나 너를 감싸줄게 우리살구야♡♡ -
쌍떡맘2025/10/13
쌍떡이들의 태명은 엄마 아빠의 이름에서 한글자 씩 가져와서
뒤에 떡자를 붙였답니다.
웅 : 웅 그렇게 하자!
떡 : 떡 하나 주자!
솔 : 솔찬히 고맙구마잉~
떡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징~
이렇게 또 새롭게 태명으로 이벤트를 참여하니
새롭네요~ 모두 육아팅 홧팅! 하세요~ -
뽀또mom2025/10/13
뽀: 뽀또야 안녕 너의 태명은 포니의 뽀
또: 또는 아빠가 꾼 태명의 로또의 또야 -
띠네롱2025/10/12
복: 복아야 언니랑 아빠랑 우리 복아 만날날만 기다리고 있어~
아: 아기 복아랑 함께할 앞으로가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대해 -
찰떡이엄마다2025/10/11
찰 ! 찰떡아 엄마는 매운 것도 잘 먹고 느끼한 것도 좋아한단다. 그중에서도..
떡! 떡볶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찰떡이를 가지고서 세상 다시 없을 맵찔이가 되어버렸어
이! 이제 세상에 태어나면 부디 매운 맛의 묘미를 알아주렴!! 꼭 엄마랑 맛있는 떡볶이를 같이 먹어줘!!
임신 후에 고추, 고춧가루, 매운 양념장 병아리 눈물만큼이라도 들어가면 못먹게(안먹는게 아니라 못!!먹게!!) 되어버린 엄마가 ... -
아이옙뽀라2025/10/11
보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나 - 나의 첫 아이 우리 보나시아
시 - 시시콜콜 엄마 아빠에게 재잘재잘 말할때
아 -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 절대 잊지 않을께 사랑해❤️
12월 15일 첫 아이 출산예정일입니다. 출산때까지 아이 엄마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이벤트 신청하구 가요^^ -
쑤수22025/10/11
또: 또 우리가족에게 천사같은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 순간의 기억이 평생 남을수 있도록, 한순간 한순간을 행복하게 지내며 우리가족에게 찾아와준 선물같은 아기천사 또순이를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아가슈2025/10/10
유 • 유난히 따스했던 그 계절에
월 • 월빛처럼 고요히 찾아온 너,
이 • 이 세상 모든 이유가 되어준 유월이 -
꿈틀꿈틀꿈틀이2025/10/10
꿈: 꿈을 꿔. 항상 너를 바라보는 이 설렘 속에
틀: 틀에 박히지 않은 너만의 세상에서
이 : 이제 날개를 펼쳐 앞으로 나아갈 너의 모습을 보며 항상 응원해 ♡ -
둥이이모다2025/10/09
짱: 짱세 우리 둥이들아 만나서 너무 반갑고 곧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단다
쎄: 쎄곤쌔곤 엄마 뱃속에서 잘 자고 있겠지?? 건강하게 잘자라다가 몇달 지나고 보자❤️ -
꾸찌어멈2025/10/09
꾸 : 꾸찌야~ 오늘도 뱃속에서 꿀렁꿀렁 움직이며 엄마랑 아빠랑 이야기 나눴지?
찌 : 찌릿찌릿~✨ 꾸찌가 보내오는 태동에 엄마아빠는 항상 설레고 있어~ 우리 곧 만나자 사랑해 -
둥이동이덩이2025/10/09
둥 : 둥이야, 너의 태명은 아빠와 몇날며칠 고민하며 지었어. 사랑둥이, 애교둥이, 복둥이 등 좋은 뜻을 가득 담고싶었단다. 우리가정의
이 : 이토록 큰 축복과 선물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둥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엄마아빠 모두 최선을 다할께. 사랑한다 우리아가♡ -
eunhye08152025/10/07
콩-콩콩 뛰는 너의 첫 심장소리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아니?
콩-콩콩 지금은 태동으로 너의 존재감을 알려주는구나.
너와 만나는 날을 엄마와 아빠는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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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리아버지2025/10/07
토:토실토실 아기천사 토리야
리: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랑 만나자~ -
신탄진또치맘2025/10/06
또 : 또 넘어져도 속상해 하지마.
치 : 치유해줄게 , 그저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니까 . 우리 또치 사랑해 ! 엄마랑 아빠는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부터 알려줄거야 -
박달호랭이2025/10/06
찌 : 찌롱아 너는 엄마 아빠의 정말 오랫동안의 염원과 노력으로 맺어진 정말 많이 기다렸고 경이로운 결실이란다!
롱 : 옹골차고 건강한, 사랑스러운 너를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엄마아빠는 최선을 다해 너를 위한 인생을 잘 살아가볼게:) -
우림과둠밋2025/10/05
광: 광이 나는 복숭아를 사는 꿈을 꾸었소
명: 명 받았소
이: 쁜 아들이라 하오 -
플랑도르2025/10/05
[행] 행여나 잘못될까 걸음 하나하나에도 조심은 더해가고(+)! 오랜 소원이었던 너와의 만남으로 걱정은 날려가고(-)!
[복] 복잡해도 조금씩 배워가며 육아에 자신감은 곱해가고(X)! 베이비페어와 함께 행복이 만날 그 날의 설렘을 나눠가고(÷)! -
요비졔2025/10/04
망: 망설임 없이 다가온 우리의 기쁨 망고야
고: 고운 꿈을 품고 별처럼 반짝거리길 -
구이마시말로2025/10/04
햇: 햇살처럼 이로운 존재가 되기를
살: 살갑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기를 바랬는데
이: 이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래봅니다. -
아이리스유2025/10/03
희 : 희망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망 : 망고를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우리 아기 같이 얼릉 먹고 재밌게 놀자... -
찹찹이파파2025/10/03
찹 : 찹찹이 우리 애기야
찹 : 찹찹~ 하면서 엄마 배속에서 잘 놀고 있나요?
이 :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
김솔지2025/10/03
한: 한결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결: 결과보다는 과정속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 -
호잇밤비2025/10/02
샤: 샤인머스켓처럼 달콤하게 찾아온 샤인아
인: 인내하면서 널 만날 날을 기다린단다♡ -
뚜봄이2025/10/02
뚜:뚜봄아 많이 기다렸는데 엄마 아빠에게
봄: 봄에 기적처럼 와줘서 고마워 -
박군912025/10/01
뚜 : 뚜렸하게 들렸단다.
봄 : 봄에 엄마 아빠한테 찾아온 우리 아가의 목소리를!
이 :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 -
똥별마요2025/10/01
똥: 똥강아지~ 내 똥강아지
별: 별일없이 건강하게
이: 이리오세요 -
시오야2025/10/01
바 : 바다야, 엄마는 아빠를 처음 만났을 때 바다처럼 깊고 넓게 세상을 품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다 : 다가올 세상에서 거센 바람을 만나서 잠시 피할 곳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엄마아빠가 너를 품어주는 바다가 되어줄게. -
ini9202025/10/01
하 :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서
민 : 민들레처럼 환한 미소로 빛나길 -
삐삐652025/10/01
깡: 깡이야 너는 어쩜
이: 이토록 사랑스럽니~ 복중에서도 숱많은 네 머리카락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단다♡ -
베페열성팬2025/10/01
땡 – 땡그랑, 기적처럼 우리에게 와준 너
쓰 – 쓰다 보니 눈물이 나는, 사랑스런 우리 아들 ♥ -
오라메디약2025/10/01
단 단단이 사랑해 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요
단 단단하고 건강하고 영원히 꽃길 함께하자 우리 4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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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팡맨2025/10/01
피 : 피곤한 하루도 아이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고
치 : 치유처럼 다가오는 우리 아가, 사랑해 ❤️ -
안용이맘2025/10/01
박 - 박수치며 기다린 우리 아가
안- 안개 처럼 포근히 우리 품에 안겨서
용- 용감하게 세상 빛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