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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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ii06122025/11/24
건:건강하게 태어나라고 지은 우리애기 태명은
태:태명을 물어보던 사람들이 다들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기:기똥차게 잘 지어서 초음파볼때마다 건강하단 소리를 많이들어서 만족해!사랑해 이제 얼마안있음 만날수있다❣️ -
영용이2025/11/24
달: 달처럼 동그랗게 뽐내며 처음 만난 너
이: 이제 조금만 더 있다가 1월에 민나자
별: 별처럼 달이 옆에 숨어 반짝 비추던 너
이: 이제는 달이와 함께 지구별에서 곧 민나자 -
복땡예비맘2025/11/23
복: 복을 불러오는 아가 복땡아
땡: 땡글하고 예쁜 모습으로 먼저 엄마와 꿈에서 만났지?
이: 이 꿈처럼 얼른 세상에서 나와 엄마,아빠와 함께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
당산동감자2025/11/23
용: 용감하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고
용: 용기 내서 내일은 조금 더 나아가 보고
이: 이 모든 순간, 네가 있어서 더 빛나❤️ -
koption2025/11/22
사: 사랑이와 함께할 시간
랑: 낭만적으로 만들어줄게 사랑해 ❤️ -
뽀도도언니2025/11/22
양 : 양껏 먹고
파 : 파워풀하게 잘자라거라 -
뽀마토2025/11/20
뽀
뽀: 뽀뽀 백만 번 해줄게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사랑해 ❤️ -
사랑맘혜진2025/11/20
사랑
사: 사랑아 아홉 달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랑: 랑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우리딸 -
춘식이라이프2025/11/19
똘래
똘: 똘망한 너의 작은 심장이 뛰는 순간,
래: 래(내)일이 더 기대되는 삶이 되었단다.❤️ -
미뚜2025/11/19
오린
오 : 오구오구 예뻐라
린 : 린이처럼 사랑스러워! -
swanbear2025/11/19
백곰
백: 백조처럼 우아하게
곰 : 곰처럼 강인하게 살아가라 울 아기 -
으닝11092025/11/19
모 : 모찌가 올 세상 준비하라고, 이번에 마곡 베이비페어에가서 든든하게 챙겨가는 하루였어
찌 : 찌릿하게 설레는 순간들만 모아,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커졌어 사랑해 모찌야❤️ -
꼬또꼬구맘2025/11/19
올: 올데이 먹고 싶은 게 있어. 아가야.
리:이렇게 먹고 싶었던 적이 없었는데
브:브런치로 샤브샤브가 땡기는거 있지. -
워삭리2025/11/19
꿀:꿀이떨어지는 꿀이를
이:이제 보는구나! -
Dain72082025/11/19
열: 열심히
무:무럭무럭 자라줘❤️ -
스콘냠냠2025/11/19
오: 오예야 엄마아빠가 너를 만나게 된 이후로
예: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너를 너무 사랑해♡ -
고래아빠112025/11/18
고 : 고래 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커보자! 자~
래 : 래디~ 고~!~!~!~ -
queenjhw2025/11/18
호: 호랑이와
용: 용이 만나
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어요! ^^ -
쪼물마마2025/11/18
쪼: 쪼물이의 볼따구는
물: 물렁물렁 말랑말랑
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
우아아잉2025/11/17
뽀: 뽀뽀쪽
물:물리지않아~̆̈
이:이뻐죽겠어 우리아가 -
hyericute932025/11/17
또 : 또 찾아온 기적
빵 : 빵처럼 따스한 온기
이 : 이 작은 존재가 나를 부모로 만든다 -
당근872025/11/16
딱: 딱 한번의 기적을 간절히 바랬고
풀 :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끝까지 놓지 않았기에
이 : 이제 내품에 피어난 빛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
고양이여사2025/11/15
복: 복이 굴러 들어온다
순: 순순히 나에게로 오라 -
만실이2025/11/15
대: 대추야 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추: 추카해 -
바다쪼꼬2025/11/14
바:바다야 바다처럼 넓고 맑은 사랑을 너에게
다:다 줄거야♡ -
부개동2025/11/14
우리 아가 태명은 복디 입니다.
복 : 복덩이 나오기까지
디 : 디데이 53 -
누리롱2025/11/14
튼 : 튼튼아
튼 :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엄마아빠는
이 : 이렇게나 감동스럽고 설레고 항상 고마워 -
브루쥬아2025/11/13
우리 아가 태명은 까꿍이 입니다.
까: 까치발 들고 기다린다 너를
꿍: 꿍한 아빠도 웃게 만드는 존재
이: 이제 곧 만나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까꿍이 -
닉네임입니다요오오2025/11/13
저희 아가 태명은 락희 입니다 !
락희 : 즐거울락, 기쁠희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지었어요 !
락 : 락앤롤 ~ 인생 뭐 있어 !
희 : 희희낙낙 웃으며 함께 즐겁게 살자, 우리 아가 ♡ -
웅떡쏠떡2025/11/13
웅-웅장하게
떡-떡하니 세상에 나오렴
솔-솔떡아
떡-떡상하자 우리 -
튼튼이마미다2025/11/13
튼-튼튼아
튼-튼튼하게 자라서
이-이십육년에 만나자♡ -
푸드미2025/11/13
감:자를 좋아해서
자:자주먹엇더니 감자 닮은 놈이 나왓네 ㅋㅋ -
쏘욤2025/11/12
뽀: 뽀얗고 귀여운 아기가 나에게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견디며 힘들었지만
떡: 떡하니 내 눈앞에서 새근새근 잠을자고 옹알옹알 떠드는 모습을 보니 그날들이 다 잊혀진다.
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은 못해도 그 누구보다 많이 사랑해줄게 ❤️ -
쥐도리소망맘2025/11/12
뾲뾲이: 복복복복
모든 복이 다 모여있는 이름
태명으로 지어주고 싶어서 뾱뾱뾱뾱이요 -
꼬모먀먀2025/11/12
꼬: 꼬모가 뭐여
모:모긴모야 나지 -
유안PaPa2025/11/12
해: 해바라기처럼 항상 너만을 바라보지~
삐: 삐뽀삐뽀 너에게로 출동이다~ -
Joel19892025/11/12
엘: 엘레강스하게
림: 임재해줭 -
찌랄리2025/11/11
뽀 : 뽀미야~ 우리 이쁜 아가
미 : 미인대회 나가서 1등 노려보자! 화이팅 사랑해♡ -
또아또아맘2025/11/10
또 : 또렷한 첫 울음소리가 들려올 그날을 기다리며
아 : 아낌없이 사랑할게~ 또아야~ 매일 네 꿈을 꾸는 엄마가 여기 있어♡ -
이벱2025/11/10
뽀 : 뽀뽀해주세요~ 입술이
뽀 : 뽀사지도록 -
와니피아맘2025/11/09
피- 피어날 꽃처럼
아- 아름다운 날들을 선물해줄게^^건강하게 만나, 공주♥️ -
zkxm01152025/11/09
찰 : 찹쌀떡 같이 하얀 너의 얼굴~
떡 : 떡볶이 같이 매운 나의 성격~
이 : 이렇게 우리둘다 닮았구나 우리 아기~ -
나은은2025/11/08
하 — 하루종일 웃게 만드는
몽 — 몽글몽글 사랑둥이
이 —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하몽이 -
장꾸니맘2025/11/08
장 : 장하다 우리 아기 아직 뱃속인데도 든든하고 사랑스러워
군 : 군더더기 없이 예쁜 마음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이 : 이제 곧 만나게 될 우리 장군이 엄마 아빠의 세상 전부야 -
khje04192025/11/08
광 : 광이 난다 광이 나 ~
복 : 복덩이 울 애기 ~~~ -
쏨쏨킴2025/11/08
땅 : 땅콩아, 네가 뱃속에서 꼬물꼬물 할때마다
콩 : 콩닥콩닥, 엄마심장도 춤춘단다♡ -
옥꿍맘2025/11/06
옥: 옥꿍아~ 아빠를 닮았을까? 엄마를 닮았을까?^^ 정말
꿍: 꿍금하구나!! ㅎㅎ 얼른 보고싶다 우리아가 ! 사랑해 -
감쟈마밍2025/11/06
꼬 : 꼬물이라 그런가 뱃속에서 정말 많이 꼬물거리고
물 : 물레방아 돌듯이 돌아다니는 널 보니 웃음이 났어. 엄마아빠에게 늘 웃음만 주는 울 아들 -
뽀뿌마더2025/11/05
♡ 뽀: 뽀로로도 놀랄만큼 귀여운!
♡ 뿌: 뿌잉뿌잉 매력 폭발 아가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
doyum22025/11/05
꾹 —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눌러 담은 사랑,
꾹 — 아빠의 손길처럼 든든하게 감싸 안아,
이 — 세상 모든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랄게 -
히캉이2025/11/05
지: 지친 하루에도 너를 보면
구: 구슬처럼 맑고 빛이 난다 -
숭디숭디2025/11/05
말 — 말로만 듣던 육아템 천국!
랑 — 랑랑하게 펼쳐진 예비맘들의 축제 -
뽁2마미2025/11/04
뽁- 뽁이야
이- 이리와~어서 만나자 -
탄탄이는탄탄대로2025/11/04
탄 - 탄탄이는
탄 - 탄탄대로
이 -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 -
유일리2025/11/04
튼 – 튼튼하게 태어나 서로 기대고,
튼 – 튼튼하게 커가며 세상을 배우고,
쑥 – 쑥쑥 자라며 웃음꽃 피우는,
쑥 – 쑥쑥이와 튼튼이, 우리 집 두 개의 햇살 -
리벳2025/11/04
뾱 하고 세상에 나타난 우리 아기
뾱 하는 웃음으로 엄마 아빠 마음을 녹이고
이 세상 가장 빛나는 보물이 되어줘서 고마워 -
찰떡사삼2025/11/03
찰: 찰나의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소중한 나의 아가야,
떡: 떡두꺼비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너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
한방이맘쓰2025/11/03
한: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전국
방: 방방콕콕에 이름을 떨칠
이: 이세상 훌륭한 한방이 되거라~~ -
포로리2222025/11/03
벼: 벼락같이 갑작스럽게 찾아 온 네 덕분에
락: 락(樂)이 무엇인지 매일매일 깨달아 가고있어.
이: 이제 곧 만나서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자. -
희재닝2025/11/02
대견아, 너는!
견줄 수 없는 소중함을 느끼기 해줬어
이즐수없는 하루하루 함께 살아가자! -
주디몬2025/11/02
건 네받은 초음파 사진 한 장
담 긴건 작디작은 너의 생명, 그리고 우리의 세상
이 모든 변화가 낯설고 신기로운 엄마 아빠는 온 맘 다해 너의 존재를 응원하고 있어! 건강하게 만나자❤️ -
yamyamzzup2025/11/01
또 또담하게 자랄
복 복덩이
이 이리오너라 -
푸름이맘파2025/10/31
푸 푸름아 아빠 엄마는
름 름름하고 예쁜 너를 빨리 보고 싶구나~♡ -
선우마마432025/10/31
금 금값이 많이 올랐네
똥 똥 꿈이나 꾸면 좋겠다
이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아들이랑 돈걱정 없이 살고파 -
짱구랑딱풀이2025/10/31
딱=딱붙어있어!
풀=풀발라놓은거처럼 붙어있어!
이=이제곧 엄마아빠 만날거야♡ -
로로엄빠2025/10/30
달 — 달빛처럼 은은하게 웃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 아빠는 매일 밤 잠이 든단다.
콤 — 콤콤한 밤공기 속에서도 향기롭고 빛나는 너의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이 — 이런 나날을 보내는 건 참 큰 축복이야. 오늘도 네 생각으로 하루를 채우며, 너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단다. 달콤아, 사랑해❤ -
해원이엄마2025/10/30
강 : 강하고 뚝심있는 아이로 자라주렴
복 :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커주길 바래 -
서맹2025/10/29
라 : 라오스에서 온 여자와
한: 한국에서온 남자와의 아이는 바로 너 -
두돌이2025/10/29
또 : 또로록 굴러들어온
복 : 복덩이 -
뽀또딸아빠2025/10/29
뽀 : 뽀또야, 이번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태어나서
또 : 또 같이 베페에 오자~ 사랑해❤ -
뽀밍2025/10/29
뽀: 뽀로로보다 사랑 스러운 우리아가
미: 미치게 사랑한다♡ -
토뭉이네2025/10/27
토 :토끼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고
뭉: 뭉이처럼 활발한 우리아가 -
조이옹2025/10/27
짱: 짱건강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 아기 -
살뽀2025/10/26
달 : 달님
콩 : 콩알만했던 아이가 벌써 나올준비를 거의 마쳤답니다
이 : 이세상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해주세요 ❤️ -
옥스타2025/10/26
영: 영원한 소원이 있습니다.
월: 월급루팡이 되게 해주세요.
이: 이렇게 상상하지만 아빠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
동네사는옹박2025/10/26
달: 달, 밝은날
콩: 콩콩 뛰며 노는
이: 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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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여우10042025/10/25
로: 로또가 드디어 됐구나
또: 또 보고 봐도봐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로또야~엄마 아빠 누나에겐 넌 최고의 선물
로또같은존재야 사랑해♡ -
밍밍52025/10/25
하-하늘보다 큰 꿈을 안고
린-린처럼 고운 발검음으로 -
해인할무니2025/10/25
지-지켜줄게, 네가 피어나는 자리
우-우주처럼 넓게 사랑받으렴 -
또복맘수민2025/10/24
또: 또로롱~ 또로롱~ 하늘에서
복: 복이 후두둑 떨어졌어요
이: 이쿠! 머리야 내머리로 콩 떨어졌네~ -
스윗바닐라2025/10/24
콩 : 콩콩아~ 엄마는 콩콩이를 처음만난날을 평생잊지못해
콩 : 콩닥콩닥 심장소리듣던 그날은 정말 형언할수없는 기쁨이었어!
이 : 이세상에 엄마 아기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축복해❤️
앞으로 건강히 무럭무럭자라주렴~ 사랑해울아가❤️ -
그라시에2025/10/24
올: 올망이와 졸망이의 처음 두 심장 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오늘은 안전을 앞에 두며 약속을 하나씩 지키겠습니다.
망: 망설임보다 책임을 선택하고, 필요할 땐 도움을 청하며, 느린 걸음으로라도 두 아이에게 좋은 길만 고르겠습니다.
졸: 졸린 밤에도 집의 규칙을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다치지 않기, 서로를 탓하지 않기, 마음이 다치면 말로 알리기.
망: 망울 같은 꿈을 품고 서로의 다름을 기다려 주며, 무사히 만날 날까지 공간을 단정히 비우고 포근히 채워 두겠습니다. -
준이현이2025/10/24
오 :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월 : 월하의 연인처럼 반가운 우리 아기
이 : 이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오월이 -
heeworld2025/10/24
겸 : 겸둥아
둥 : 둥근 웃음 아빠 엄마한테 많이 보여줘 사랑해! -
빠마한꼬마2025/10/24
뿌 : 뿌리를 잘 내려서 엄마 뱃속에 잘 있어줘서 고마워❤️
링 : 잉태하는 그날까지 엄마도 맛있고 영양가 좋은거 먹으며,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아빠와 함께 기도하면서 기다릴게❤️ -
ssun02202025/10/23
또 : 또랑또랑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 볼
랑 : 랑데뷰(Rendez-vous)! 운명처럼 찾아 온 우리의 기적
이 : 이제 곧 세상에 나올 너를,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어 :) -
소곤소곤힝2025/10/22
태명으로 된소리면 아이가 듣는다고 하기도하고
겨울아이라서 호떡이로 태명을 지었었어요
호: 수처럼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떡: 떡잎부터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렴 -
즈개비2025/10/21
딱: 딱 붙어있어라
콩: 콩알만한시캬 -
뽀름팡윤2025/10/20
뽀: 뽀름이 빨리 만나고 싶어
름: 름름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자 -
로순2025/10/20
기 : 기가막히네 태동
쁨 : 쁨쁨 댄스파티가 열렸나 -
쯴구2025/10/19
만 : 만나서 반가워, 작은 심장아
나 : 나날이 설레, 너와 우리가 함께할 모든 날들이❤️ -
몽똘어뭉2025/10/19
몽 : 몽땅 사고 싶은 출산. 육아템이 가득!!
똘 : 똘똘하게 준비하려고 처음이지만 성대하게 열리는 마곡 베이비페어를 몽똘이랑 기쁘게 찾아갑니다!! -
Blingb2025/10/18
쫑알쫑알 이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쫑쫑거리며 엄마아빠 뒤를 따라다닐 너를 기다려♡ -
잉쿠링2025/10/18
동 작그만!
그 렇게 비싸게 주고 사지말고
리 (이)제 오픈할 마곡 베페로 득템하러가자! -
몽글동글2025/10/17
럭: 럭키야, 너는 우리 삶의 햇살이야☀️
키: 키우는 모든 순간이 기적일 거야 -
동동소소2025/10/17
로 : 로잉머신을 타며 열심히 꿈을 키웟다
잉 : 잉태하는 우리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 이제 곧 꿈이 이루어진다 로잉아 내년 3월에 만나자 사랑해 -
김꼬복2025/10/17
꼬: 꼬마 천사가 내 안에 자라고 있어요,
복: 복이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갑니다❤️ -
바동맘2025/10/17
바: 바라던 우리 아기가 시험관 4차만에 와주었어요!
동: 동네에서 제일 예쁠 것 같은 우리 아기 ❤️ -
rain99862025/10/17
건 : 건드리면 툭하고 터질 것 같았은 엄마배ㅋ
강 : 강하게 엄마 배를 발길질하는 우리 건강이♡
이 : 이정도 세기면 축구를 시켜야겠지? 사랑한다♡ -
가니이2025/10/16
채: 채워지는 사랑이 하루하루 더 깊어지고
움: 움직이는 순간마다 행복이 피어나
이: 이제 엄마와 아빠의 삶이 너로 가득해 채움아♡ -
럭키허이2025/10/16
럭: 럭키 덕분에 아빠는 요즘 눈치도 키우고 있단다.
키: 키보드도 조심히 두드린다. 엄마 자니까. -
꼬꼬꼭꼭꼬2025/10/15
한 : 한번도 길을 잃지않고 우리에게 와준 우리아가
방 : 방황하던 엄마를 네가 잡아주는구나
이 : 이렇게 와준너를 어찌 사랑하지않을수있겠니♡ -
나디르2025/10/15
꿈:꿈만 같다
틀:틀에 갇히지 않은
이:이렇게 귀여운 아이라니 -
사탕아가2025/10/15
똥:똥글똥글했던 배아가
글:글케 작고 소중한 아가로
이:이렇게 선물처럼 와줘서 행복해♡ -
럭키바2025/10/15
럭: 럭비공 같이 통통튀면서도
키: 키티같이 귀여운 럭키~ -
야옹이햄찌2025/10/14
라: 라온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온: 온힘을 다해 널 사랑할께 -
봄날의아콩2025/10/14
아: 아콩이 우리아가야♡ 엄마아빠는 아콩이가 아장아장 귀엽게 걸어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
콩: 콩닥콩닥 뛰는 심장과 맑은 웃음으로 아빠엄마한테 와주렴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
살구지키미2025/10/13
살: 살며시 다가온 살구 너는 우리 삶의 햇살이야 ♡
구:구름 같은 품으로 언제나 너를 감싸줄게 우리살구야♡♡ -
쌍떡맘2025/10/13
쌍떡이들의 태명은 엄마 아빠의 이름에서 한글자 씩 가져와서
뒤에 떡자를 붙였답니다.
웅 : 웅 그렇게 하자!
떡 : 떡 하나 주자!
솔 : 솔찬히 고맙구마잉~
떡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징~
이렇게 또 새롭게 태명으로 이벤트를 참여하니
새롭네요~ 모두 육아팅 홧팅! 하세요~ -
뽀또mom2025/10/13
뽀: 뽀또야 안녕 너의 태명은 포니의 뽀
또: 또는 아빠가 꾼 태명의 로또의 또야 -
띠네롱2025/10/12
복: 복아야 언니랑 아빠랑 우리 복아 만날날만 기다리고 있어~
아: 아기 복아랑 함께할 앞으로가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대해 -
찰떡이엄마다2025/10/11
찰 ! 찰떡아 엄마는 매운 것도 잘 먹고 느끼한 것도 좋아한단다. 그중에서도..
떡! 떡볶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찰떡이를 가지고서 세상 다시 없을 맵찔이가 되어버렸어
이! 이제 세상에 태어나면 부디 매운 맛의 묘미를 알아주렴!! 꼭 엄마랑 맛있는 떡볶이를 같이 먹어줘!!
임신 후에 고추, 고춧가루, 매운 양념장 병아리 눈물만큼이라도 들어가면 못먹게(안먹는게 아니라 못!!먹게!!) 되어버린 엄마가 ... -
아이옙뽀라2025/10/11
보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나 - 나의 첫 아이 우리 보나시아
시 - 시시콜콜 엄마 아빠에게 재잘재잘 말할때
아 -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 절대 잊지 않을께 사랑해❤️
12월 15일 첫 아이 출산예정일입니다. 출산때까지 아이 엄마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이벤트 신청하구 가요^^ -
쑤수22025/10/11
또: 또 우리가족에게 천사같은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 순간의 기억이 평생 남을수 있도록, 한순간 한순간을 행복하게 지내며 우리가족에게 찾아와준 선물같은 아기천사 또순이를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아가슈2025/10/10
유 • 유난히 따스했던 그 계절에
월 • 월빛처럼 고요히 찾아온 너,
이 • 이 세상 모든 이유가 되어준 유월이 -
꿈틀꿈틀꿈틀이2025/10/10
꿈: 꿈을 꿔. 항상 너를 바라보는 이 설렘 속에
틀: 틀에 박히지 않은 너만의 세상에서
이 : 이제 날개를 펼쳐 앞으로 나아갈 너의 모습을 보며 항상 응원해 ♡ -
둥이이모다2025/10/09
짱: 짱세 우리 둥이들아 만나서 너무 반갑고 곧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단다
쎄: 쎄곤쌔곤 엄마 뱃속에서 잘 자고 있겠지?? 건강하게 잘자라다가 몇달 지나고 보자❤️ -
꾸찌어멈2025/10/09
꾸 : 꾸찌야~ 오늘도 뱃속에서 꿀렁꿀렁 움직이며 엄마랑 아빠랑 이야기 나눴지?
찌 : 찌릿찌릿~✨ 꾸찌가 보내오는 태동에 엄마아빠는 항상 설레고 있어~ 우리 곧 만나자 사랑해 -
둥이동이덩이2025/10/09
둥 : 둥이야, 너의 태명은 아빠와 몇날며칠 고민하며 지었어. 사랑둥이, 애교둥이, 복둥이 등 좋은 뜻을 가득 담고싶었단다. 우리가정의
이 : 이토록 큰 축복과 선물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둥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엄마아빠 모두 최선을 다할께. 사랑한다 우리아가♡ -
eunhye08152025/10/07
콩-콩콩 뛰는 너의 첫 심장소리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아니?
콩-콩콩 지금은 태동으로 너의 존재감을 알려주는구나.
너와 만나는 날을 엄마와 아빠는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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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리아버지2025/10/07
토:토실토실 아기천사 토리야
리: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랑 만나자~ -
신탄진또치맘2025/10/06
또 : 또 넘어져도 속상해 하지마.
치 : 치유해줄게 , 그저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니까 . 우리 또치 사랑해 ! 엄마랑 아빠는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부터 알려줄거야 -
박달호랭이2025/10/06
찌 : 찌롱아 너는 엄마 아빠의 정말 오랫동안의 염원과 노력으로 맺어진 정말 많이 기다렸고 경이로운 결실이란다!
롱 : 옹골차고 건강한, 사랑스러운 너를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엄마아빠는 최선을 다해 너를 위한 인생을 잘 살아가볼게:) -
우림과둠밋2025/10/05
광: 광이 나는 복숭아를 사는 꿈을 꾸었소
명: 명 받았소
이: 쁜 아들이라 하오 -
플랑도르2025/10/05
[행] 행여나 잘못될까 걸음 하나하나에도 조심은 더해가고(+)! 오랜 소원이었던 너와의 만남으로 걱정은 날려가고(-)!
[복] 복잡해도 조금씩 배워가며 육아에 자신감은 곱해가고(X)! 베이비페어와 함께 행복이 만날 그 날의 설렘을 나눠가고(÷)! -
요비졔2025/10/04
망: 망설임 없이 다가온 우리의 기쁨 망고야
고: 고운 꿈을 품고 별처럼 반짝거리길 -
구이마시말로2025/10/04
햇: 햇살처럼 이로운 존재가 되기를
살: 살갑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기를 바랬는데
이: 이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래봅니다. -
아이리스유2025/10/03
희 : 희망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망 : 망고를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우리 아기 같이 얼릉 먹고 재밌게 놀자... -
찹찹이파파2025/10/03
찹 : 찹찹이 우리 애기야
찹 : 찹찹~ 하면서 엄마 배속에서 잘 놀고 있나요?
이 :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
김솔지2025/10/03
한: 한결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결: 결과보다는 과정속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 -
호잇밤비2025/10/02
샤: 샤인머스켓처럼 달콤하게 찾아온 샤인아
인: 인내하면서 널 만날 날을 기다린단다♡ -
뚜봄이2025/10/02
뚜:뚜봄아 많이 기다렸는데 엄마 아빠에게
봄: 봄에 기적처럼 와줘서 고마워 -
박군912025/10/01
뚜 : 뚜렸하게 들렸단다.
봄 : 봄에 엄마 아빠한테 찾아온 우리 아가의 목소리를!
이 :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 -
똥별마요2025/10/01
똥: 똥강아지~ 내 똥강아지
별: 별일없이 건강하게
이: 이리오세요 -
시오야2025/10/01
바 : 바다야, 엄마는 아빠를 처음 만났을 때 바다처럼 깊고 넓게 세상을 품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다 : 다가올 세상에서 거센 바람을 만나서 잠시 피할 곳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엄마아빠가 너를 품어주는 바다가 되어줄게. -
ini9202025/10/01
하 :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서
민 : 민들레처럼 환한 미소로 빛나길 -
삐삐652025/10/01
깡: 깡이야 너는 어쩜
이: 이토록 사랑스럽니~ 복중에서도 숱많은 네 머리카락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단다♡ -
베페열성팬2025/10/01
땡 – 땡그랑, 기적처럼 우리에게 와준 너
쓰 – 쓰다 보니 눈물이 나는, 사랑스런 우리 아들 ♥ -
오라메디약2025/10/01
단 단단이 사랑해 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요
단 단단하고 건강하고 영원히 꽃길 함께하자 우리 4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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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팡맨2025/10/01
피 : 피곤한 하루도 아이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고
치 : 치유처럼 다가오는 우리 아가, 사랑해 ❤️ -
안용이맘2025/10/01
박 - 박수치며 기다린 우리 아가
안- 안개 처럼 포근히 우리 품에 안겨서
용- 용감하게 세상 빛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