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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때 산 디자인스킨 플레이테이블 백점 만점에 백점!!
아이 첫 돌 때 어떤 선물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골랐던 게 디자인스킨의 플레이테이블이예요. 아이가 미끄럼틀을 좋아하긴 하지만 타* 미끄럼틀은 부피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다양하게 놀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플레이테이블을 구매했었어요. 첫돌때 구입했고 지금 세돌이 지났는데 진짜 엄청 백점 만점에 백만점으로 만족해요. 쇼파, 쇼파+테이블, 미끄럼틀로 쓸 수 있어요. 각 용도에 맞는 평을 해볼게요. 1. 쇼파 괜찮아요. 아이 등이 불편하거나 발이 불편하지 않아요. 책 읽어줄 때 아이가 쇼파로 바꿔달라고 해서 앉아요. 그냥 쇼파로 사용하기도 하고 위에 있는 테이블을 뒤집어서 쇼파를 넣을 수도 있어요. 2. 쇼파+테이블 쇼파+테이블로 쓰기에는 발 두기가 불편해서 잘 사용은 안 하지만 간단한 역할놀이할 때 좋아요. 3. 미끄럼틀 코로나 때 더더더 유용했던 용도예요. 길~게 내려오는 미끄럼틀은 아니지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다리 대근육 발달도 하고 미끄럼틀을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가며 힘조절도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면... 저렇게 뒤집어서 편히 해먹마냥 사용도 가능해요. 아이 표정이 너무너무 개구쟁이라서 여러분을 위해 가렸습니다 ㅋㅋ;; 제가 처음에 구입할 때 망설였던 이유가 벨크로로 고정되서 금방 망가지지 않을까 싶었던 거였어요. 그래서 사진으로 준비했어요.^^ 하도 막 사용해서 흑흑...꼬질꼬질해진 플레이테이블이네요. 그만큼 아이가 잘 논답니다. 벨크로를 보면 전혀 약해졌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동영상 첨부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파일이 안 올라서 아쉽네요 ㅠㅠ 제가 산 육아템 중 마음에 드는 5 안에 들어요. (스쳐지나간 육아템이 얼마나 많은지ㅠㅠ) 세 돌이 지나도 매일 사용하며 논답니다. 다리 대근육 발달을 시키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 어렵거나 아이가 미끄럼틀을 좋아하지만 부피가 커서 고민이거나 미끄럼틀, 테이블, 쇼파를 모두 사고 싶다면 백 번 추천해요! 얼마에 샀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ㅜ 아이 낳으면서 기억력도 같이 낳은 건 저뿐인가요ㅠㅠㅋ
행뽁이네1 -

책 읽어주기에도 홈스쿨링하기에도 좋은 세이펜
첫 돌 지날 무렵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정말 만족합니다. 아내도 저도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아이가 재밌어할지 몰라서 구입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해서 괜히 구입했나 싶었는데 두 돌이 지나니 혼자 찍으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동물원 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세이펜으로 동물 소리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책 육아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어려운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밌게 읽어주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더 재밌을지, 어떻게 세이펜에서 읽어주니 더 반응이 좋았는지를 잘 살펴보고 따라해보면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곤 합니다. 아이가 곧 세 돌인데 아내가 작년부터 홈스쿨에 관심을 가지며 더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유아 영어라서 간단해서 읽어주는 건 괜찮은데 해석을 어떻게 해야 매끄러울지 모르겠더라구요. 세이펜으로 영어나 중국어를 읽은 후 T버튼을 누르면 바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아내도 홈스쿨을 위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성인 책도 세이펜이 되더라구요. 세이펜 하나로 온 가족이 영어 공부도 되고 책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항상 추천하거나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아이 책 바꿀 때가 됐는데 3월에 베페에서 여러 출판사에서 책을 구경하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축복이빱2 -

파머스 튼살크림/로션 후기
출산을 앞두고 슬슬 출산/육아관련 용품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 그 중 선물받은 파머스 튼살크림, 로션제품을 소개할게요.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체중도 불어나고 있는 시점에 더해서 겨울이라 더욱더 피부가 건조하고 트고 있었어요. 파머스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믿고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사용해 보니 굉장히 크리미하고 보습력이 촉촉하게 오래 갔어요. ~ 항산화작용을 가진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기도 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바르기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그렇다고 무향은 아니예요. 살짝의 코코넛향같은 향이 나는 듯하여 냄새에 민감한 임신부에 따라서 향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임신6개월~10개월간의 갑작스럽게 생긴 튼살로 고민이시라면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로션보다 크림의 제형의 훨씬 꾸덕하고 윤이나게 발려요. 필요에 따라 튼살부분에 마사지하며 바를 수 있는 오일제품도 있습니다. ^^
탄탄이맘1 -

그로미미 푸드자 후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로미미 푸드자 도착! 올 스테인레스라 디자인 깔끔하고, 도장이 벗겨지거나 할 일이 없어서 만족! 용량은 300ml이고, 안쪽에 눈금표시가 돼 있어서 아이 이유식하거나할 때 진짜 편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유식 끝나면 보온병이나 보온죽통으로 쓰면 될 것 같아서 여러모도 활용도가 높은 듯해서 만족! 스테인레스라 세척도 잘 될 것 같고요, 외출시 저만한 잇템이 없을 듯 합니다.
분홍차차1 -

코블록
코블록은 무독성 블록이라고 하고 약간 투명한 알록달록함이 예뻐서 첫째 돌무렵부터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사실 그때만해도 정육면체 한가지 모양이라 메가블럭이나 레고에 비해서 아이가 잘 가지고 놀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바퀴모양 블럭이나 판블럭 등 다양하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레고에 비해서 다양함이 떨어져서 창작품의 퀄리티?가 좀 떨어졌어요. 그리고 블럭들 사이의 결합이 힘들어요. 블럭과 블럭 사이의 결합이 헐거워요. 반면에 판블럭에는 여러 블록들이 잘 들어가지 않아요. 만들면 자꾸 부서지거나 생각한 것처럼 잘 되지 않으니깐 아이가 만들면서 짜증을 잘 내요. 다른 블럭 장난감에 비해 비싼편인데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코블럭의 진짜 매력은 돌 전 아기들이 사용할때 나오더라고요. 둘째가 태어나고 오빠 장난감을 무지 탐내는데, 가지고 놀라고 줄 수 있는게 코블럭 하나더라고요. 말랑말랑해서 안전하고 물고 빨아도 안전한 무독성이라 둘째가 만지고 놀더라도 유일하게 뺏지 않는 장난감이예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기가 흥미를 가지는가봐요. 우리 아이는 아기 목욕시킬때 코블록 몇 개 넣어주면 물속에서 잘 가지고 놀아서 씻기기 너무 편하답니다. 돌 전 아기라면 코블럭 추천 합니다.
모서리e1 -
노크 잉글리쉬
아이 첫 영어로 보기 괜찮은 노크 잉글리쉬.. 세이펜이 돼서 음원이 풍성할 줄 알았으나 음악 조금 나오고 텍스트 찍을 때만 소리나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러나 삽화도 예쁘고, 구멍뚫린 구멍책, 플랩북 등 구성이 다양해서 아이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10권이 한 세트로 소전집 형태로 돼 있어서 가격이 부담없다는 것과 보드북 형태로 돼 있어서 아이 손에도 잘 손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분홍차차1 -

베페 핫딜에서 저렴하게 구매 했어요
튼살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ㅠㅠ 친정 어머니도 튼살이 많이 생기셨는데~~ 제발 효과 있으면 좋겠어요~~ 페베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딱 필요한 상품을 구매 했어요
하얀도담맘0 -

그로미미 잘받았어요!!!
이벤트로 구입한 그로미미 보온용기 받았는데 너무 잘쓸거같아요 핫딜 제품 너무 좋네요!! 이런 이벤트 자주자주해주세요!
베페맘맘맘0 -

집콕 시대에 방방 필수템이 된듯해요-
단독주택 살지 않고서야 맘껏뛰어다니는데 한계가 있네요. 특히 활동량 많은 아이는 쉬지 않고 뛰는데 뛰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요. 그럴때 방방에서 조금이라도 뛰어서 애너지 발산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낮엔 그나마 괜찮은데 밤에 쿵쿵 다니거나 장난감 두드릴때 방방에서 하게 해주면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방방 주위에 높은 망이 있는걸로 구매했어요. 뛰다가 밖으로 떨어질 걱정도도 낮아지고요. 아이가 조금 더 커지면서는 방방 주위를 빙글 빙글 돌며 놀기도 하더라구요. 방방안이나 밖같쪽에서 망을 네트라고 생각하고 작은 볼풀공 같은것을 넘기면서 놀기도 하더라구요. 때론 아지트? 처럼 생각하는지 잡기놀이하다가 방방안으로 쏙 숨기도 하구요- 좀 큰 걸로 사서 친구들 왔을때 두세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에요. 저희 아이 걸음마 하기 전에 사서 방방에 기어 오르고 내리기 점프하기 등등 다양하게 노는거 보면서 여전히 잘 놀고 있네요-. 가끔 청소할때 장난감 다 올려놓는것도 좋아요ㅋㅋㅋ
랑이호야0 -

그로미미보온죽통 배송사고
글이 자꾸 사라져서 다시 작성합니다. 베페 12월 이벤트로 받은 그로미미 보온 죽통 1월9일 토요일에 배송 되었습니다 제가 트럭소리에 창문을 열었고 택배기사님이 내려와 주황색 물체를 담장 밖에서 던지고 쿵 부딪혀 큰소리가나고 계단을 굴러떨어지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도 택배기사는 그냥 가더군요. 나가서 가져와보니 역시나 다찌그러져있었고 택배사 어플에 정황 다 적었고 배송사고 등록해놓았습니다 월요일에 그 기사님이 수거해가길래 당연히 택배사에서 보상처리되어 같은 제품 주는줄 알았더니 베페로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나옵니다.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건지요? 저는 누구한테 다시 받아야하나요? 분명 로젠택배에서 던졌습니다. 완충제 포장이 찢어질 정도로요
푸시업하는써니0 -

그로미미보온죽통 배송사고
맘카페에서 하나 둘 받았다는 글 보고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침 접종가는 주말이라 아기 안고 오늘 병원가자 하며 창밖을 보고 있는데 택배 트럭이 멈추고 기사님이 내려서 주황색 물체를 담장밖에서 던지자 쿵 하고 큰소리로 부딪혀 떨어지며 계단을 굴러 1층까지 떨어져서 아기 내려놓고 나가봤더니 베페에서 보낸 그로미미 죽통이었고 역시나 집어던진 탓에 바닥부분이 크게 찌그러져서 바로 택배사어플로 사고접수 했습니다. 그 기사님이 월요일에 와서 수거해갔기에 택배사에서 보상이 이루어질 줄 알고 기다리고있는데 베페로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나오네요. 어떻게 처리 되는건지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나요 연락이없어 확인해보니
푸시업하는써니0 -

베페당첨선물/슈가부거흡착이유식기
베페 당첨선물로 슈가부거 흡착이유식기와 시크이지턴 꿈꾸는코끼리 안전벨트인형을 받았어요^^ 두찌 임신축하선물이지만, 첫찌가 먼저 개시했어요 첫찌이유식기로 슈가부거 흡착이유식기에 닭고기동그랑땡담아줬어요 15개월 첫찌가 핑거푸드를 좋아하고, 남자아이이지만 빨간색을 조아해서 무당벌레 그려진 슈가부거 흡착이유식기에 담아주면 잘먹고 다먹은뒤에 접시 두드리며 노네요 꿈꾸는 코끼리 안전벨트인형도 명절에 장거리 이동할때 꼭 필요했는데 마침 카시트도 시크이지넡360회전형카시트라 찰떡이네요 첫찌가 코끼리인형갖고노는데 후기로 찾아올게요 베페 감사합니다^^ 꼬로나가 종식되서 첫찌임신때처럼 코엑스에서하는 베페 가구시퍼용
동동맘쟈스민0
